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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워 기도의 싸움을 하자!
"하늘에 속한 사람" 책을 꼬옥 읽어 보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일어나는 현대판 사도행전의 역사의 기록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여름수양회 역사를 대충 되는대로 섬겨야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기도의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새벽기도의 단을 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요회 목자님들이 새벽에 기도의 단을 쌓아 요회별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안될 것 같다는 핑계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주일 메시지 전한 다음 날 월요일 안된다, 주일 메시지 준비하는 토요일은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회개하고 절대적으로 하겠다고 하니까 되었습니다. 동역자(앤나 사모님)가 이를 잘 참아주고 이날까지 기도해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벽을 깨워서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양들을 마귀의 손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1. 주일 예배 초청에 힘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본예배: 김모세 목자님, 학생예배: 이창무 목자님 2. 부산 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5명의 양이 여름수양회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재근 목자님이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김민성 목자님은 3부 역사를 섬기시게 되었습니다. 김리브가 목자님 6월8일 비자 인터뷰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요회 목자님이 작정하고 새벽기도 참석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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