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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는 이유?
우리가 수양회를 섬기면서 매일 새벽에 기도하고, 또한 여러가지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꼬옥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데 가보면 이렇게 안하는데.... 그거 참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 우리는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됩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기도하는 것은 사단과의 전쟁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악령과의 싸움입니다. 이 악령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리의 힘으로 안됩니다. 에베소서 6:12절에서 말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의 힘으로 안되니 전신갑주를 입고,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의 검을 가지고, 깨어서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무시로 기도하는게 싶지 않습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는 것은 이런 영적 투쟁입니다. 마귀와의 영적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일은 절대로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도록 (우리가)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몸을 주셨는데, (우리가)이를 절대적으로 감당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새벽기도를 포기치 않고 끝까지 강당하도록 기도합시다. 언제까지 (새벽기도)를 감당할 것입니까? (최상현 목자님을 보면 질문하심. 질문에 최상현 목자님은 잠시 머뭇거리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다시 조상현 목자님께 동일한 질문을 하셨고, 조상현 목자님 역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정답입니다. 나는 죽었다, 나는 죽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죽으면 살게 됩니다. 영적 투쟁을 감당하면 하나님이 살려 주십니다. 우리가운데 굉장한 성령의 역사가 많습니다. 이는 새벽 기도를 투쟁하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기도로, 사단의 역사가 많지만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습니다. 김한나 사모님과 그 아이를 보십시오. 죽을 뻔 하였지만 기적처럼 살아났습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도 가만히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선교지원을 한지 11년 만에 선교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나간 것도 기적이요, 선교사로 나가 학생 비자를 얻은 것도 기적이요, ( 노동허가서)싸인을 받은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이번에 7월8일 노동허가서도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게 됩니다. 7월 5일 양혜숙 목자님이 비자 인터뷰가 있습니다. 유학생 선교사로 가고자 하는데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말씀 강사들이 온 마음을 다해서 말씀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말씀을 맡은 사람들이 새벽기도에 나와서 무릎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세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탁구하고 오늘은 농구하러 (종로로)간다고 합니다. 2세들이 에너지가 넘처 다루기가 싶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자기들끼리 있으니까 영어로 만하는데, 여기 있으면 한국말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기 있으며 한국말이 많이 늘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자기들끼리 있을 대도 한국 말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한국말이 업그레이드 되고, 일대일 말씀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주 말씀은 벧엘의 하나님을 이바하 목자님이 전해 주십니다. 이창무 목자님은 학생예배, 앤드류 황 목자님은 영어예배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중국 수양회가 7월7일부터 9일까지 있습니다. 멕시코 수양회는 7월7일부터 10일까지 입니다. 칠레 수양회 7월 14일부터 17일 입니다. 토요일은 인도, 인도네시아, 차이나, 뉴질랜드, 몽골리아, 재팬, 오스트렐리아 에 계신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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