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종된겸손
ㆍ작성일	2009-07-23 (목)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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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주 목자님 가정에 둘째 득남~~

정인주,명희 목자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 둘째 아이를 허락해 주셨답니다.
사모님은 딸이라고 믿고 있었건만, 아들이랍니다.
축하축하~~~
다음은 인주 목자님의 기도 요청입니다.
"사모님의 산후회복 및 산후풍 완치,
아기가 호흡 곤란 때문에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는데,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축하 문자는 010-2981-5889(정인주)로 입니다.

이창무 2009-07-23 15:0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음에 딸 낳으시면 되죠. 아기 건강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야곱 2009-07-23 22:15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조은빈 2009-07-24 00:34	축하드려요 ^^ 사모님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박주영 2009-07-24 08:58	축하드려요~ 둘째아이도 엄마 아빠를 닮아서 예쁜 아이이리라 짐작해요^^) 사모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mk 2009-07-24 09:58	축, 축, 축 ! 하나님 아버지, 정인주 목자님 가정에 귀여운 아들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정을 복되게 하시고 아기가 잘 자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아이 정모세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총명하게 잘 자라게 해주세요. 사모님 건강하게 하시고 정인주 목자님이 두 아들의 아빠로서 복되게 하시고 범사에 함께 하사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양재규 2009-07-24 11:27	추카추카! 사모님 건강을 위해, 아기가 호흡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손정희 2009-07-24 13:17	축하드려욤~!! 귀여운 모세에게 남동생이 생겼네요.. 모세랑 동생이랑 나중에 비베프 예배에서 만날 날을 기대할게염..ㅋㅋ

박반석

2009-07-24 14:22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아기가 호흡을 잘 해야 할텐데, 기도하겠습니다!!


박반석	Ps: 사모님 건강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7/24 14:26

주현희 2009-07-24 15:30	사모님 연락이 안되어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빨리 보러가고 싶네요.

윤성호 2009-07-25 00:41	축하드립니다. 모세에게 동생이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