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강영복
ㆍ작성일	2011-08-06 (토) 22:07

ㆍ추천: 0 ㆍ조회: 2776

ㆍIP: 71.xxx.17

필라델피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강, 사라 강선교사입니다.
8월 3일에 출국하여 미국 필라델피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모세 노, 레베카 노 선교사님 가정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섬김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가정이 정착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로 인해 많이 바쁜 데 기도지원부탁드립니다.
창세기 15장 말씀과 누가복음 19장 말씀을 붙들고 선교지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목자님들의 기도와 섬김에 깊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빚진 자 아브라함, 사라 강 올림.

mk 2011-08-06 22:51	수고하셨습니다. 도착하기까지 힘드셨죠? 이제 현지 적응 잘 하시고 일을 하나 하나 겸손히 이루어가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유

2011-08-07 07:27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초기 정착하는 데 있어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학업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노 모세 선교사님 가정과 동역의 역사를 잘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강영복	섬김과 사랑에 매우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8/20 03:34

aksdd

2011-08-07 23:54

미국 가느라 많이 바쁘고 피곤하셨죠? 잘 도착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요회모임 하는데 방금이라도 애들 데리고 참석할 것 같아 좀 짠했습니다.
저도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선교지로 가신 현실을 차차 인정하겠지요.
어떤 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살아있는 믿음을 배우는 것을 가장 크게 여기더라고요.
모든 것이 생소한 가운데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고 더 간절히 기도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가운데 늘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넉넉히 이기는 선교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처럼 복의 근원, 열국의 아비의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실 겁니다. 화이팅!!!

이바하


강영복	바하목자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기까지 여러모로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섬김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8/20 03:35

jhh 2011-08-08 12:17	오가며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기엔 거리가 너무 먼 곳이네요 마음길 따라 늘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님 사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안나 미리암 모세가 더욱 건강해지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은이가 안나를 많이 보고 싶어할거예요 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종종 사진보낼게요

양재규 2011-08-08 13:47	하나님이 한국에서보다 좀 더 가까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고생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렇지만, 선교사 생활을 축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중보기도로 돕겠습니다!

IsaacHong

2011-08-08 17:22

아브라함 강 선교사님께서 여름 수양회때 전한 메시지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장사하여 크게 열매 맺는 선교사 생활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2세 선교사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강영복	섬김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믿음을 잘 배우고 장사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출장오시면 연락주세요.	8/20 03:37

이창무 2011-08-11 17:37	잘 도착하셨군요. 영원한 복의 근원으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수양회 책자를 준비 중인데 목자님께서 수양회에서 전하신 '장사하라' 메시지를 메일로 좀 보내 주세요. 메일주소는 chmlee99@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해요.

강영복 2011-08-20 03:29	《Re》양재규 님 , 네 하나님이 좀더 가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섬김과 기도에 너무 감사합니다.

강영복 2011-08-20 03:30	《Re》jhh 님 , 네 감사합니다. 안나도 예은이가 많이 보고싶은 듯합니다. 저의 메일주소는 heavenboki@hanmail.net입니다. 종종 연락주세요. 많이 보고싶을 것입니다.

강영복 2011-08-20 03:33	《Re》mk 님 , 2주 정도 지나니 이제 조금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직 집에 인터넷을 놓지 않아 인터넷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안암 홈피에들어와 하나하나 보고 있습니다. 기도와 섬김에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ㅎㅎ 2011-12-18 18:06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무사하게 계시는거! 있지마세요~ 필리델피아에서 몸 조심하시구요. 한국에 한번 오셔야 합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