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황노아 ㆍ작성일 2011-01-24 (월) 09:55 ㆍ첨부#1 footmark.jpg (5KB) (Down: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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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발자국 눈위에 발자국 어제 예배 후 요회 기도모임 중 창 넘어 눈이 내렸다 집으로 갈 시간 첫째 아이 사무엘이 보이지 않는다 두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가본다 가는길 사무엘이 센타에 있으면 어떻게하나 막내 왈~ 눈위에 발자국을 따라 오면 되요 눈위에 난 발자국을 따라 오면 된단다 우리의 신앙도 어렵지 않다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 가면 되니까

황노아 2011-01-26 09:28	대학생 때 성 프란시스 책을 읽었습니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느날 예수님의 가난을 배우고자 결단하였습니다. 그는 가난하신 예수님을 따라 살았습니다.

황노아 2011-01-26 09:31	대학생 때 죠지뮬러의 자서전을 읽었습니다. 그는 3천명의 고아들을 예수님의 겸손의 기도로 키웠습니다. 그는 겸손히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았습니다.

andrewjang 2011-01-26 16:57	대학생 때 우리도! !

andrewjang 2011-01-26 16:58	그렇지요! 우리가 따른 길이란,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길 담대히         은혜로                  가는 길                            예수님을 바라보는 길

황노아 2011-01-28 09:59	저는 지금도 대학생입니다.^^ 다른 사람은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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