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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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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수)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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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인도네시아여름수양회보고
아래는 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입니다. 충만한 말씀 역사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읽어보시고 계속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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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도네시아 데뽁센터 여름수양회 보고
I John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귀한 종들의 믿음의 기도를 받으시고 인도네시아 데뽁 센터 여름수양회를 넘치도록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번 2015년 여름 수양회를 위해 1개월 동안 선교사님들과 목자, 형제 자매님들이 하나님안 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이 역사를 섬겼습니다.
수양회를 앞두고 수양회 방향과 말씀역사를 위해 기도할 때, 이 시대의 죄악된 음란문화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무릎을 꿇게 되면 우리의 장래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테마를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잡고 이번 수양회를 통해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권세를 덧입고 죄악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이기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의 기도와 믿음을 축복하시고 수양회에 참석한 모든 심령가운데 말씀으로 강하게 역사하사, 풍성한 회개의 역사, 치유의 역사, 회복의 역사, 그리고 믿음의 결단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번 저희 여름 수양회는 과거와 같이 인도네시아와 전 세계 무슬림인들의 명절인 르바란 기간 즉 7월 16일에서 19일에 가졌습니다.모슬렘들이 한달 동안 금식하는 기간에 저희는 영적전쟁을 선포하고 그들과 같이 금식은 하지 않더라도 금식기간 동안 무슬림 영혼들의 구원역사를 위해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기도하며 수양회 역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 지치고 힘들어 지기 쉬운 리더들 심령에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사 기쁨과 감격이 충만한 수양회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수양회 준비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수양회 장소를 4개월 전에 보통 정하게 되는 데 올해 장소를 정하지 못해 수양회를 1개월을 앞두고도 합당한 장소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1개월을 앞두고 몇명의 목자들이 휴가를 내어 드디어 좋은 호텔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비용이 비싸 부담이 되었지만 장소가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믿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등록역사 목표를 정함에 있어서 비싼 호텔가격이 갈등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20명으로 정했다가, 너무 적은 것 같아 140명으로 상향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양회 2주 앞두고 민수기 13장 말씀과 열왕기하 4장 “과부의 기름병” 말씀을 특강으로 공부하였는데 저희가 믿음으로 온전히 주님을 따르지 않고 현실과 타협하여 머리를 굴리고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이번 수양회 역사도 믿음으로 섬기면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을 믿도록 도우셨습니다. 비용의 부담이 있었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입을 크게 열고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등록역사를 다시160명으로 상향조정하고 출발 버스도 믿음으로 4대를 예약, 신청하고 빈자리가 없이 다 채워 주시도록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모든 기도를 받으시고 양들을 보내 주셔서 저희 데뽁센터에서 170명, 그리고 까라와찌 센터에서 4명이 참석하도록 수양회 등록과 참석역사를 축복하셨습니다. 또한 참석한 모든 영혼들이 말씀을 통해 귀한 믿음을 덧입는수양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전체 타이틀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 였습니다. 이번수양회에 총 9명의 인도네시아 현지 주니어 목자 말씀강사들을 세워 주시고 이종들의 말씀 투쟁을 축복하시사 풍성한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각 강의마다 뮤직팀을 통해 수준급의 Sing Along과 Spesial Song을 통해 말씀을 듣기 전 마음을 활짝 열게 하셨습니다. 11명의 인생소감 강사와 11명의 소감강사들을 세워 주셨습니다 . 세째 날 페스티발에는 5팀의 댄싱과 2팀의 Vocal 팀, 그리고 Jonathan Reese 선교사와 그의 동역자 Frida 목자가 심혈을 기울여 섬긴 멋진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3박 4일의 수양회가 천국을 맛보며, 죄악된 세상과 싸워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소유케 되었습니다.
첫째날 개회예배에는 페르난데스(Vernandes) 목자가 “너희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라”(롬 12장 1-2절) 말씀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첫째 날 저녁 은혜의 시간에는 이얀 (Ian) 목자가 “야곱은 우물가 물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수 ”(요한복음 4장) 말씀을 유머스럽고 은혜롭게 증거하였습니다. 이후에는 7명의 형제 자매님들의 주옥과 같은 아름다운 인생 소감과 대표 소감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아버지의 외도와 폭력 문제, 집안의 가난과 운명주의, 그리고 포르노 동영상과 이성교제를 통한 음란죄 문제와 장래문제로 어두움의 종 노릇하다가 말씀 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새 인생을 살게 도와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일생동안 이 예수님을 섬기며 캠퍼스 영혼들을 섬기는 목자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믿음의 결단 내용이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은혜 시간에는 조오지(Jorge) 목자가 “골리앗을 물리치는 믿음”(삼상 17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둘째날 주제 강의 제 1강 시간에는 케파스 목자가 “청년의 정욕을 이기는 믿음” (창 38장과 39장) 말씀을 은혜롭게 증거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말씀에 기초하여 양들이 숨겨져 있었던 정욕문제를 드러내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 저녁강의 제 2강에는 빌리 (Billy)목자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니?”(요 8:1-11) 말씀을 자신의 부끄러운 죄문제를 드러내며 힘있고 은혜롭게 증거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첫째날과 같이 미리 준비한 아름다운 인생 소감과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세째 날 아침에는 이삭(Isak)가 “예수님께 나오는 믿음” (Mark 2:1-11)말씀을 재미있고 은혜롭게 증거하였습니다. 세째 날 주제 강의 제 2강 말씀은 셋또 (Setto) 목자가 “천국길을 여신 예수님” (Mat 27장) 말씀을 십자가 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적으로 증거하였습니다. 십자가 말씀을 기초로 전날과 같이 참석한 모든 양떼들이 진지하게 소감투쟁을 감당하며 자신들의 죄악을 담당하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앞에 내려 놓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눈물로 고백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영접하며 일생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 하였습니다. 수양회 가운데 십자가의 말씀을 통해 크게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셋째 날 저녁 은혜의 시간 제 3강에는 마르틴 목자가 “성령의 권세를 믿는 믿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섬겨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의 피의 십자가 은혜를 덧입고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 가 하나님의 소망과 비젼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후에는 첫째날과 둘째날 미처 발표하지 못했던 인생소감 발표와 십자가 말씀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수양회 말씀과 소감들이 너무 은혜로와 저를 포함해 많은 참석자들이 같이 눈물을 흘리고 주님안에서 함께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심혈을 준비한festival 행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5 팀의 댄싱을 허락하셨고, 아름다운 악기연주와 찬양,그리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연극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게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주제강의 3강 말씀은 아낭 (Anang) 목자가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말씀을 섬겨 주었습니다. 모임이 커지면서 동역자들간에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 경쟁하던 데에서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초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사랑하여 주님의 참제자, 진정한 교회가 되고자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2015년 여름 수양회는 성령의 큰 역사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 특징은 9명의 말씀강사 중 6명이 주니어 목자들이었는 데 이들을 메신저로 세울 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잘 준비하여 오히려 말씀이 힘있게 역사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인생 소감과 소감발표를 통해 같이 울고 웃으며 죄사함과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죄와 인생문제로 심령이 메마르고 딱딱하게 굳었던 얼굴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인해 녹아져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하늘나라의 황태자, 황공주들로 변화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장소와 시원한 날씨, 맛있는 음식, 여기에다 매 강의 마다 충만한 말씀의 은혜를 주시고, 특송과 싱어롱, 그리고 듀엣 드라마, 신나는 페스티발 등 각 프로그램 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기도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수양회 이후 말씀역사와 제자양성 역사, 그리고 결혼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창세기 23장 까지 공부하였는 데 이번 주일 특강으로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드리라” 말씀을 배우고 이어서 창세기 24장 말씀을 3주간 배우고, 사도행전 말씀역사를 이루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허물진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준비하여 양떼들에게 생명의 말씀의 꼴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은혜입은 종 피터 리 올림
*인도네시아 데뽁센터 기도제목
1. 인도네시아 전체 2 만명의 성경 선생양성과 2천 가정교회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도록
2. 결혼역사, 120명 주일예배와 120팀의 일대일,
3. 2015년이 데뽁센터의 퀀텀리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4. 8월 2일 부터 시작되는 영어 예배를 위하여 (Jonathan Reese 선교사가 잘 섬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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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슨 센타 기도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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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hiladelphia 소식전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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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베라 UBF방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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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Ataiena 결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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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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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박다니엘(철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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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스티븐 한, 엘리자벳 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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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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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제목-꼭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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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르따로 |
MONTERREY II 지부 (Area de Medicina) 2006년도 요절 및 기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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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에녹과 한나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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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슨 |
마가 목자님과 함께 - 라이어슨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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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
시애틀 소식과 기도제목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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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바이블 카페 소식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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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인도네시아여름수양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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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니엘(멕시코 백다윗 아빠)에게서 온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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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
Mexico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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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성경학교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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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
중미 연합수양회 초청 및 기도 요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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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뮌헨 선교 편지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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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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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필라델피아 성탄예배보고 및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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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칠레 갈릴리 복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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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칠레 성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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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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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성탄예배 (07.1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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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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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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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대학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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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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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뎃사 |
베트남 심방 보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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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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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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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라이어슨 |
토론토 지역 성탄연합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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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된겸손 |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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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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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모스크바 |
러시아 김바나바,루디아 선교사님 소식과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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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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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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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템피 |
LA 수양회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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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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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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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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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장디모데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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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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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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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시카고 |
제 9차 Founders Day 프로그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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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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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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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IPN |
2010년 IPN UBF 역사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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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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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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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도쿄 |
일본 연합여름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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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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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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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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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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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디모데(캐나다 험버)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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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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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시카고 |
Joseph Kan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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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ang |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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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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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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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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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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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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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프라이버그 |
하나님께서 장래방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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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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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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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모스크바 |
심히 귀한 안암, 서초 센타 목자님들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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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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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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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깨르따로 |
기도지원-몬떼레이 2006년 바이블 아카데미 20명 참석하도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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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aleb |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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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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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뉴욕 |
믿음으로 장학금도 받고, 믿음으로 인정받는 웨이터가 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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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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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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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상파울루 |
중남미 수양회에 참가하려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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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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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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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뉴욕 |
Thanks be to God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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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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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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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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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크리스틴 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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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Cho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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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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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보추와나 |
태권도 컴퍼니 work permit이 속히 나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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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디모데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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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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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뉴욕 |
Greeting fro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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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ee |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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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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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베네주엘라 |
2008년 베네주엘라 성탄연합예배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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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피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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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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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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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from Missionary Stephen Seo at Chapel Hill, NC, 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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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현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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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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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홈페이지 op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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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Seo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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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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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데폭 |
인도네시아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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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ohn Jun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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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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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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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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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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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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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미션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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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민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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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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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세인트폴 |
Christmas in St Pau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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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kim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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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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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보추와나 |
칠레 갈릴리 복음 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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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호수아(전 남기) |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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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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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뮌헨 |
Re..기도응답-센타구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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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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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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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상파울루 |
브라질 여름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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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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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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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캔배라 |
[사진] 호주, 호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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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훈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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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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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뉴욕 |
정아브라함(헌복)선교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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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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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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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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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파블로 이삭 리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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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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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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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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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박다니엘(철규)선교사님 개척하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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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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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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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베네주엘라 |
베네주엘라 심방 보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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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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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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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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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의 David Kim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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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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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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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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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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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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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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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런던 |
석디모데_마리아 선교사 2세_ 요한 석 in 런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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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지기 |
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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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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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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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18일 아르헨티나 남남미 여름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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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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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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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