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choi barna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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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3-02 (수) 11:38 |
| ㆍ분 류 |
IPN |
| ㆍ첨부#1 |
 _dsc2235.jpg
(325KB) (Down:89) |
| ㆍ첨부#2 |
dsc01691.jpg
(1,396KB) (Down: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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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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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9.xxx.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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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IPN UBF 역사보고
2010 역사 보고 MÉXICO IPN UBF (M. Bernabé Choi)
하나님께서 세명의 목동을 세워 주셨습니다.
2010년 요절 말씀: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께서는 올해 저희에게 새 센타와 새로운 IPN UBF로 이름으로 바뀌어 주셨습니다. 히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지난 한해 동안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세명의 목동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알렉산데르(도시공4), 파비안(도시공4), 다니엘(올해 도시공 졸업) 목동들입니다. 그들은 인생소감 50페이지, 6페이지, 2페이지를 줄이며 훈련받고 인생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안수기도하며 목동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명의 목동들에게 영적인 훈련을 시키고 여러모양으로 연단하여 주셨습니다. 소감훈련, 대표기도 섬김, 주일예배 사회, 특송, 타이틀, 피싱, 센타 청소, 장막훈련, 축구훈련, 순종훈련등 많은 섬기는 훈련을 시켜 주셨습니다. 수양회때는 인생 소감 발표자로 세워 주시고 은혜를 끼치게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들을 제자양성 한다는 것은 많은 한계를 느껴야 했습니다. 그들은 자존심이 세고 속교만이 커서 마음으로부터 훈련을 잘받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알렉산데르목동은 다니엘 목동과 장막생활을 통해 자주 싸우며 인간적인 갈등을 많이 하여, 센타를 1달 반동안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센타를 떠나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살았을 때 육신의 소욕을 좇아 많은 정욕의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돌아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를 알며 은혜를 감당하는 삶을 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알렉산데르 목동이 올 한해에는 학교공부와 일을 신실하게 감당하며 양들을 먹이는 목자로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 목동은 마음이 착하고 순수하며 성실한 자입니다. 그는 올해 4월초 부활절 수양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저와 함께 피싱 역사를 동역하며 한 양을 먹이는 목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는 센타에서 장막생활 하며 많은 하나님의 일들을 하였습니다. 주일예배 사회자, 센타청소, 예배 타이틀, 센타 표그리기, 등 저의 좋은 동역자로 쓰임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영광스러운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테넷 채팅을 통해 한 자매로부터 마음을 빼앗겨 12월에 19일부터 예배를 잠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센타에서 파비안 목동과 장막생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목동을 IPN 교수목자로 키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운데 새로운 양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다니엘 형제가 아브라함(심리2), 알레한드로(도시공4), 형제를, 아브라함 형제가 아르만도(대학입시생)를 데리고 왔습니다. 특히 아브라함 형제는 중남미 국제 여름 수양회에 착석하여 자기죄를 다 고백하고 예수님의 용서함을 덧입었습니다. 그는 꾸준히 예배와 1:1성경공부를 하며 예수님을 배우며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IPN UBF 가운데 많은 제자들을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둘째로, IPN 축구팀을 창설하였습니다. 9월부터 축구팀을 창설하여 매주 예배 후 축구훈련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니엘목동이 주장으로 저희 팀을 훈련시키고 섬기는 훈련을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다른 팀과 축구시합을 하며 아브라함이 사촌들과 여러 양들을 초청하여 함께 축구 시합을 했습니다. 저희 모임은 멤버들이 너무 부족하였는데 아브라함이 자기 친척들을 적극적으로 데리고 와서 축구모임을 이루고 제자들을 축구을 통해 훈련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저희에게 새 센타를 허락해 주시고 UBF 이름도 Azcapotzalco 에서 IPN로 바뀌어 주셧습니다. 많은 주님의 종들과 목자님들이 Azcapotzalco발음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하여 저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발음하기 쉬운 IPN UBF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섯째로, 저희 가운데 풍성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말씀과 다니엘, 출애굽기 특강말씀과 성탄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알렉산데르, 다니엘 목동들과 아브라함 형제가 성탄 아카데미 말씀을 섬기기 하셨습니다. 이들은 리허설을 20번씩 하고 깊이 있는 소감을 쓰며 성탄말씀을 파워풀하게 전하였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많은 멕시코 목자들이 말씀을 능력있게 전할 수 있는 비젼을 보게 되었습니다.
넷째로, 부족한 저를 위해 동역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다니엘 목동의 사회와 타이틀, 청소등 많은 일들을 실제적으로 동역을 하였습니다. 알렉산데르, 파비안목동들과 아브라함 형제가 특송과 대표기도를 섬겼습니다. 레베카 선교사는 매주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 주시고 가끔마다 특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주었습니다. 한나와 사무엘이 매주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예배 환경을 잘 이루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섯째로, 2010년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면서 배운 하나님. 저는 올해를 시작하면서 신명기 6:5절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자 투쟁하였습니다. 저는 틈틈히 성경읽기를 하여 올해 한글 성경 1회독을 하였습니다. 네명의 양들에게 매주 말씀을 먹이고 제자양성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양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고 그들을 제자양성 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양들을 도울 때 많은 한계를 느껴야 했습니다. 어학과 말씀과 영적카운셀링이 부족했으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필요한 지혜와 말씀을 주시고 양들을 잘 도울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한국의 김모세목자님과 이레베카 목자님들의 영적 카운셀링을 많이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한해를 돌아볼 때 많은 죄와 허물만 하나님께 드린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양들에게 영적으로 잘못된 것을 가르치고자 하고 푸시하였으나 나 자신은 영적으로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제가 먼저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성장하고 양들에게 좋은 본을 보이며 제자양성에 힘쓰고자 마가복음 8:34 자기부인,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성장하고자 방향을 잡습니다. 제가 영적인 기본생활을 잘 감당하며 먼저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여섯째로, 2010년 새해 방향및 기도제목.
2010년 IPN UBF 요절 및 기도제목. 말씀: 마가복음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기도제목: 1. 알렉산데르, 다니엘, 파비안, 아브라함 목동들이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성장하도록. 2. 올해 5명의 제자후보를 세워 주시도록 3. 2015년까지 12명의 제자와 두 목자가정을 세워 주시도록. 4. 1:1 20팀과 주일예배 15명 참석위해 5. 누가복음 말씀 역사 위해
최 바나바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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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에서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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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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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슨 센타 기도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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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hiladelphia 소식전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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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베라 UBF방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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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정모니카 선교사님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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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뮌헨 곽마리아 선교사님으로 부터 온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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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
Nathan, Ataiena 결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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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óteo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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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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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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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
엘살바도르선교소식(Paul Sta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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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Petra Han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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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루마니아 정요한,모니카 선교사님이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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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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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차앤드류(런던)-UCL 대학근처직장 잡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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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ch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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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그 |
간호학교 자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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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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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이사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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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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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노아 선교사님에게 온 편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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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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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
베네주엘라 여름 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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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한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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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피 |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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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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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IPN |
알렉산데르 목동 인생소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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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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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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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뮌헨 |
뮌헨에서 온 편지. 꼭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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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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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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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루마니아 |
 Re..루마니아 가운데 영적 각성의 소망을 보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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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r Yang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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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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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멕시코시티 |
멕시코..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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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근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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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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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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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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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한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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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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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매켄지 |
정노아 선교사님에게 온 성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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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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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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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퍼듀 |
퍼듀 스티브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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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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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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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뉴욕 |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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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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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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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칠레 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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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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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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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
멕시코 박다니엘(철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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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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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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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퍼듀 |
[퍼듀] 스티븐 한, 엘리자벳 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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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Han |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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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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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
서북미 연합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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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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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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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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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성탄예배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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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블로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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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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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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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선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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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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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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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제목-꼭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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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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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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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깨르따로 |
MONTERREY II 지부 (Area de Medicina) 2006년도 요절 및 기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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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aleb |
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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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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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뉴욕 |
뉴욕의 에녹과 한나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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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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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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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씨애틀 |
시애틀 소식과 기도제목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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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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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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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라이어슨 |
마가 목자님과 함께 - 라이어슨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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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 |
2003-08-04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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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바이블 카페 소식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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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rshin |
2009-06-20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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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상파울루 |
브라질 겨울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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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ó teo Han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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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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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2015인도네시아여름수양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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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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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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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백다니엘(멕시코 백다윗 아빠)에게서 온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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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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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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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멕시코시티 |
Mexico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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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근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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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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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성경학교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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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
2010-04-02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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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과테말라 |
중미 연합수양회 초청 및 기도 요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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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ham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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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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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뮌헨 |
뮌헨 선교 편지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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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모데 |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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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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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필라델피아 |
필라델피아 성탄예배보고 및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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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Noah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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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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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칠레 |
칠레 성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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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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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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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칠레 |
칠레 갈릴리 복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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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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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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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성탄예배 (07.1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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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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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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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시카고 |
강요셉(펜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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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ang |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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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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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톨레도 대학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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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
2009-12-09
|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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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모스크바 |
러시아 김바나바,루디아 선교사님 소식과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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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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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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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템피 |
LA 수양회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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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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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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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라이어슨 |
토론토 지역 성탄연합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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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된겸손 |
2009-12-22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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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오뎃사 |
베트남 심방 보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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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선교사님 |
2009-11-07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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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인도의 장디모데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
|
mk |
2017-05-08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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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IPN |
2010년 IPN UBF 역사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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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1-03-02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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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시카고 |
제 9차 Founders Day 프로그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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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1-10-11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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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도쿄 |
일본 연합여름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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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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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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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시카고 |
Joseph Kan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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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ang |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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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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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
|
|
박디모데(캐나다 험버) |
2010-04-13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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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프라이버그 |
하나님께서 장래방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12]
|
|
송운화 |
2009-07-27
|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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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
|
엘리자베스 한 |
2014-10-14
|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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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모스크바 |
심히 귀한 안암, 서초 센타 목자님들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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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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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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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뉴욕 |
믿음으로 장학금도 받고, 믿음으로 인정받는 웨이터가 되기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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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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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깨르따로 |
기도지원-몬떼레이 2006년 바이블 아카데미 20명 참석하도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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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aleb |
2006-01-31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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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뉴욕 |
Thanks be to God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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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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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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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상파울루 |
중남미 수양회에 참가하려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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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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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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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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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크리스틴 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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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Cho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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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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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보추와나 |
태권도 컴퍼니 work permit이 속히 나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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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디모데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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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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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뉴욕 |
Greeting fro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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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ee |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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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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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베네주엘라 |
2008년 베네주엘라 성탄연합예배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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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피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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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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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홈페이지 op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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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Seo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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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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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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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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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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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데폭 |
인도네시아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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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ohn Jun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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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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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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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from Missionary Stephen Seo at Chapel Hill, NC, 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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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현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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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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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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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미션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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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민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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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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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보추와나 |
칠레 갈릴리 복음 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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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호수아(전 남기) |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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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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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세인트폴 |
Christmas in St Pau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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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kim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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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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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캔배라 |
[사진] 호주, 호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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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훈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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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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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상파울루 |
브라질 여름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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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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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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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뉴욕 |
정아브라함(헌복)선교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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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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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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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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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파블로 이삭 리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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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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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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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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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박다니엘(철규)선교사님 개척하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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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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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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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뮌헨 |
Re..기도응답-센타구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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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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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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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베네주엘라 |
베네주엘라 심방 보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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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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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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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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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의 David Kim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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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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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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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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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로 이삭 드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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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근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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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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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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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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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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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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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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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18일 아르헨티나 남남미 여름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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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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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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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3927
andrew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