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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강 강의안입니다(2/5)
노아의 방주 창세기 6:1-22 요절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우리는 지난 주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에녹을 하나님 나라로 데려 가셨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에 대한 말씀입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육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1. 하나님께서 슬퍼하심(1-13)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오직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 사는 것을 보셨습니다. 결혼은 믿음의 시금석입니다. 하나님의 남자는 하나님의 여인들과 결혼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남자들은 하나님의 여인대신 그들의 육체적 만족을 줄 여인들을 아내로 선택하였습니다. 그결과 결혼은 영적인 의미를 상실했습니다. 사람은 육체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먹고 마시고 정욕을 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그들의 삶 밖으로 내 몰았습니다. 누가복음 17:26-27절은 말합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그들은 아름다운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나 육체적인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고통으로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슬펐습니다. 부패와 폭력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중대한 결단을 하셨습니다. 2.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 입은 노아(14-22) 노아 또한 먹고, 마시고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앞으로 땅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자신과 가족과 동물들을 위해 한 방주를 지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심판의 날에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용기를 가졌습니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음으로 인류를 이어가는 생명선이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슬프시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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