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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강 강의안입니다 -8/28 최광호 목자님
요한복음 19강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사는 삶 말씀 / 요한복음 7:1-24 요절 / 7: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1. 예수님의 때(1-13)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중풍병자를 고쳐주시고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됨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 머무셨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십자가를 지실 하나님의 때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목자의 사랑과 그분의 능력을 오천 명을 먹이심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세상적인 이득을 얻길 원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영적이지 않고 세상적임을 말해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사셨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세상의 악함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형제들과 타협할 수 없으셨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여행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곧 알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뜻(14-24)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선한 분인지 아니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그들에게 사람이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사람이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진리를 따라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대한 변함이 없는 결단과 헌신(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명예)과 영광을 최우선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겉모습으로 판단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촌에 사는 청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한 하나님의 진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명문대를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잘 지키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겉모습만을 보고 예수님을 판단하는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옳게 판단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은 율법을 잘 지킨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모습은 속과 겉이 다른 외식자들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안식일에 한 병든 사람을 온전히 낫게 하는 것은 진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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