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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독서심포지움에 관하여
먼저 2005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만 5년동안 독서심포지움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통해서 제 자신의 내적성장을 꾸준히 허락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쁜 중에도 이 글들을 읽어주시는 여러 목자님들과 양님들과 선교사님들을 생각해볼때마다 송구스럽기도 하고 감사의 마음이 늘 충만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독서심포지움의 대상범위를 넓히고자 합니다. 여러 목자님들과 양님들도 책을 참으로 많이 읽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로그인만 하시면 독서심포지움을 쓰실수 있도록 관리자에게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고, 보다 좋은 내용들을 공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쓰시는 양식은 현재의 양식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읽기에 좋을듯 해서요. 읽다가 은혜받으시는 책들은 이제 이곳에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또 좋은 책도 소개시켜주시고요. 100권을 채우고 이 글을 쓰려고 했는데, 힘이 달려서(?)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이제 센터에 새로운 책들도 구입해야할 때가 온듯도 하고요. 저와 안겸손 목자님이 독서심포지움과 센터 도서관리를 잘 감당하도록 앞으로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은혜를 더욱 열심히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 늘 감사하며, 은혜받은 신성진 목자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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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0-05-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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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진 목자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독서칼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용 요약과 적용이 아주 탁월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100권을 채우기에 3권 남았으니 일단 100을 채우시고 이 칼럼을 공개칼럼으로 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다릴테니 서두르지 마시고 100을 채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성진 목자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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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진
2010-05-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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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말씀대로 끝까지 100권을 채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체력이 달리지만 감사함과 믿음으로 100권을 채우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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