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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가 말한 "심령이 가난한 사람"
교육원 예배때, 김도영 선생님께서 마태복음 팔복 말씀을 나누시면서 아이들과 다시 암송했었는데요. 선생님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어떤 사람 어떤 사람일까? 하고 물었더니 루디아가 손을 들고 대답했는데, 그 대답이 너무 은혜로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어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7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Blessed ar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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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08-04-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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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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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2008-04-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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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는 영재(영적인 재목)인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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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일
2008-04-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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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little 모세가 초등학생 때 복도에서 하던 말을 우연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은혜죠~~" 요즘 아이들은 많이 성숙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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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2008-05-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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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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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블레싱
2008-05-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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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가 예수님의 귀한 제자요 믿음의 어미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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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진승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