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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새내기 초청 Bible Cafe 둘째날 특송이다. 들국화의 전인권씨가 부른 '걱정 말아요 그대'를 개사한 것이다. 며칠 간 밤 늦게까지 열심히 연습하더니 오늘 잘 불렀다.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니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 이제 기도합시다, 은혜로운 성경공부합시다. 그래서 열매 맺는 대학생활 합시다'이다. 왼쪽부터 렙퍼 이요한, 싱어 1 이예은, 키타 반주 김스데반jr, 싱어 2 김모세jr. (201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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