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겸손
ㆍ작성일	2005-08-06 (토) 07:36
ㆍ분 류	의견
ㆍ	국내

ㆍ추천: 0 ㆍ조회: 887

ㆍIP:

하나님을 바라볼 때 불가능이 없습니다.
(살다보면)해도 안되는 것이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해도 안되는 것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데....
이것은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현실을 바라볼 때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 우리 때가 아니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들으십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 마음 속에 일어나는 불신과 싸운는 것입니다.
끝까지 우리가 불신과 싸워서 믿음의 승리를 해야겠습니다.
하다보면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
실제 삶속에서 믿음의 승리를 하나하나 체험해 나가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반드시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때론 사단이 찾아와 불신케 하고, 어두움이 생기게 하는게 문제인데,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바라볼 때 불가능이 없습니다.
내 자신을 바라보면 가능한 것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홍이삭 목자님 가정에 부모님의 핍박이 없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살다보면
제가 통계한 결과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예를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당장에 바라보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이루실 것을 믿고
줄기차게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은 홍이삭 목자님이 전하셨는데,
여름수양회 양초청 실패로 인한 제자양성에 대한 불신과
부모님의 구원에 대한 불신으로 고민을 말씀하셨습니다.)

유럽 국제수양회를 위해,
홍갈렙 선교사님과 주제 강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CIS 국제수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암센타에서 오케스트라와 북한댄싱을 준비하게 되는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두개를 한꺼번에 하니까 어려움이 많은데, 두개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CIS 수양회를 준비하는데
우리가 오케스트라와 북한댄싱을 섬기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행경비를 우리가 적극적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케스트라와 북한댄싱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이 유럽수양회 전까지
노동허가서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불가능한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주일예배 섬기시는 김모세 목자님과
영어예배 김한성 목자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김동휘 목자님 건강이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중국, 몽골, 쿠웨이트,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