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74976277.JPG
잠꾸러기 시므온이랍니다.
 어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시므온'이 태어났답니다. 기도해주신 여러 동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산파 트리오(이레베카,김죠세핀,박주영 사모님)의 활약(?)으로, 1시간 반만에 기적적으로 출산케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2시간의 산통끝에 '시므온'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수진 목자님 많이 닮아 보이죠? 시므온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산모도 건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뱃살이....) 주일날 음료수 내도록하겠습니다. 이상, 시므온 아빠 겸손 올림.  최상현: 와~ 정말 엄마를 닮아 보여요. 축하드립니다 -[03/27-15:37]- 박권순: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3/27-16:06]- 장디모데: 정말 귀엽고, 예쁘다 -[03/27-16:28]- 배웅지: 드디어 아빠가 되셨군요 추카추카! -[03/27-18:20]- 송운화: 축하드립니다!!!^^ -[03/27-19:00]- 홈피지기: 책임감이 더 크시겠어요? 겸손목자님 답게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득남을 축하해요.! -[03/27-20:52]- david jr: congrats! he is such a beautiful baby!!! -[03/27-21:35]- 장우열: 축하드립니다 ... 시므온 아빠 !!! -[03/27-23:47]- 김효숙: 축하축하~^^ -[03/28-13:33]-  안겸손: 고맙습니다....좋은 아빠, 자랑스런 아빠가 되도록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03/28-19:34]- 김동휘: 안겸손목자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꿈을 이루었군요. 시므온이 이시대 예수님의 빛을 비추이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03/29-00:06]- 이성욱: 어제 아침에 축하문자 보내려 했는데 깜빡~ㅠ 암튼 득남을 경하드리옵나이다^^ 아기가 건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03/29-03:52]- 김현유: 겸손 목자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므온이 건강하게 믿음의 장군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추카 추카!~~ -[03/29-12:00]- 영블레싱: 우와~ 아기가 넘무 이뻐요~ 하나니을 사랑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03/29-12:21]- 양재규: 추카추카!! 시므온이 이 시대의 등불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03/29-16:25]- 김혜영: 추카합니다~~^^ -[03/29-16:34]- 임야곱: 벌써부터 뱃살 걱정을 하면 안되죠. 하여간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03/29-22:16]- 문중호: 정말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들 시므온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03/30-09:56]- 신성진: 축하합니다. 아기가 시므온과 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충성하며 기도하는 귀한 종으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03/30-10:48]- Lee Caleb: 이제 자식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피부로 느끼게 되겠군요. 이 사랑이 겸손목자 가정가운데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시므온아 반갑구나!! -[03/30-12:47]- 김경옥: 축하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왕자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03/30-22:06]- Joseph Kim: Congratulations! -[03/31-15:37]- 김미란: 축하드려요. 시므온이 건강하고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04/01-02:14]- 권대장: '시므온' 축하한다. 아빠 엄마를 꼭 반반씩 닮았네^^ -[04/02-17:08]-
|
| 
|
종된겸손
이창무
박지혜
원수
조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