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임수경
ㆍ작성일	2009-05-01 (금)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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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득녀....안나

안겸손&수진 사모님 가정에
사랑스럽고 귀한 믿음의 딸 안나가 태어났습니다.
아이와 산모가 건강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창무

2009-05-01 13:4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아이 이름이 '안안나'인가요.. 아니면 성은 '안', 이름은 '나' 이렇게 되는건가요?


이그레이스	둘 다 재밌어요 ㅋㅋㅋ	5/1 17:29

종된겸손	안안나 입니다. 놀림을 받을 수 있겠지만, 안나 사모님 말씀으로는 의미가 중요하다 하시며 지어주셨습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여종으로 성장하길 소원하는 가운데 지었습니다. 아멘.	5/1 19:14

sarahsong 2009-05-01 14:59	겸손 수진 목자님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또하나의 믿음과 기도 사랑의 열매 안나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임수경 2009-05-01 15:34	득남이 아니라 득녀임다. 넘 흐믓해 잠깐 착각함

종된겸손 2009-05-01 19:12	원래,오늘은 유도분만 예정일인데, 많은 목자님들의 기도에 힘입어 자연분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순산하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아이 이름은 양안나 사모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이가 안나 사모님처럼 영적 어미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이 시므온과 안나를 키우는 누가복음 2장의 가정이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며 섬기는 가정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주께 영광, 주께 감사입니다. 아멘.

신성진 2009-05-02 11: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므온과 안나라... 메시야를 예비하는 축복된 이름들입니다. 가정에 늘 은혜와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영 2009-05-02 20:10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안나가 너무 이쁘네요~~

mk 2009-05-03 00:10	축하해요. 이제 아들, 딸 모두 가진 두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되셨네요. 안나가 기도하는 여종이 되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건강, 아가 건강! 그런데 안나가 심온이를 참 많이 닮았네요... !

김동휘

2009-05-03 06:42

겸손 목자님 수진 사모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나의 일생이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겸손 목자님 아들 딸을 낳았느니 한명은 더 놓으셔야 하겠는데요^^ 그래야 아주 아이들이 서로에게 소외되지 않고 나중에라도 사이좋게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경험입니다.^^


종된겸손	우헤헤.... 감사합니다. 이 얘기를 꼬옥 수진 사모님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5/3 06:51

전원재 2009-05-03 22:27	축하드립니다.

박반석 2009-05-03 22:52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기도 응답 받아서 더욱 기쁘네요,^^

안수진 2009-05-04 13:28	《Re》sarahsong 님 , 사라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잘 키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성규 2009-05-04 15:50	안겸손 목자님, 수진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믿음의 여종, 기도의 여종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유빈 2009-05-04 21:41	우와!!! 축하드려요~~~♡

LeeCaleb 2009-05-05 00:45	멀리서 축하 꽃다발 보냅니다. 귀한 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나를 통한 이루실 하나님의 원대한 뜻을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산모와 아가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이경외 2009-05-07 23:53	우와, 아이가 장군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