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양재규
ㆍ작성일	2010-03-02 (화) 10:43

ㆍ추천: 0 ㆍ조회: 3109

ㆍIP: 121.xxx.137

[공모] 바이블까페 타이틀 공모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에 걸쳐 2010년 첫 바이블까페가 있습니다.
이번 바이블까페에게 예쁜 이름을 지어주려고 하는데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합니다.

수양회나 까페 준비하다보면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타이틀 정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남는 문구이면서 내용 있는 것을 잡기가 어려운데요,
좋은 의견 내주시는 분께는 바이블까페비 면제의 특혜도 주어집니다. ㅎㅎ

이번 주 목요일 4일 24:00까지 밑에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올리실 때에는 본인의 실명을 꼭 달아주세요!

참고로, 지금까지 나온 의견들을 아래에 열거해놓겠습니다.

- 새 학기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 내 마음에 봄이 오네(가곡 제목 같죠? ^^)
- 경춘회(무슨 모임 이름 같습니다)
- 인생탐구생활(남녀탐구생활 패러디)
- 봄을 맞이한 당신에게
- 생명의 숨길, 그대에게
- 설레임, 그 두 번째
- 봄의 왈츠

종된겸손 2010-03-02 11:40	`양재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또 하나의 스펙, 성경. 나만의 스펙, 성경. 영원한 스펙, 성경 내 인생의 스펙, 성경. 성경과 스펙, 혹은 스펙과 성경 스펙, 스펙, 스펙 그리고 성경!!! 진정한 스펙을 찾아서~~~ 간지나는 스펙, 성경. 스펙이 좋아, 여기에.... 진짜 스펙, 가짜 스펙 혹은 좋은 스펙, 나쁜 스펙 스펙이 좋아, 성경이 좋아

영블레싱 2010-03-03 12:03	`양재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새로운 시작, 설레임!

손정희

2010-03-03 16:03

`양재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 봄의 상큼한 쉼표 - Bible Cafe~


손정희	내지는,, 이 봄의 상큼한 시작~Bible Cafe (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쉼표,,는 좀 이른 것 같아서륑,,ㅋㅋ)	3/3 16:22

이창무 2010-03-02 11:22	리얼 바이블 버라이어티

김병준 2010-03-02 11:24	제 의견은 "커피 한잔하고 가시죠?"....아.. 느끼해..ㅋㅋ

조인현 2010-03-02 11:32	생명의 숨"결"인데요 ㅋㅋㅋ

박지혜 2010-03-02 15:34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

이유빈 2010-03-02 19:39	'민들레 씨. 날아오르다.' 어떨까요? ♡ 노아의 홍수에서 시작된 민들레 꽃의 전설 이야기를 보고 제가 생각해 본 제목인데요~ 다음은 그 이야기예요.^ㅁ^ -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던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게 되었고 모든 생물들은 두려워 하며 도망을 갔어요. 하지만 민들레꽃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가지 못했어요.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자 민들레꽃은 그만 너무 무서워서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겁에 질린 민들레꽃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은 민들레 꽃을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날려 멀리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피게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까지도 이른 봄에 곳곳으로 날아가 꽃을 피우고 노오란 얼굴을 들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우러러 보며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야기가 너무 예쁘죠? 민들레 꽃처럼 어지러운 세상에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봄이면 예쁜 꽃을 맺는 인생을 살자! 뭐 이런..................큭큭..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당 ^ㅁ^♡

손건수

2010-03-02 19:41

오지 않겠는가


영블레싱	대박	3/3 09:23

손정희	오~진짜 대박이심,,ㅋㅋ 음성지원되는 듯함,,ㅋㅋ	3/3 13:32

이수향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3/3 22:31

이유빈	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ㅋㅋ	3/4 15:28

조은빈	건수의 얼굴과 목소리가 절로 그려지는구려..	3/6 18:47

손건수 2010-03-02 19:42	불타는 지성과 야성으로 함께 외쳐라 "성경!!"

손건수 2010-03-02 19:43	성경없인 못살아

손건수 2010-03-02 19:44	경춘 혼인잔치

손건수 2010-03-02 19:44	함께해요 베데스다의 축제

손건수 2010-03-02 19:45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김혜영 2010-03-02 23:41	손건수 목자님 아이디어 너무 웃긴다. 특히 ' 오지 않겠는가' 풋 움음이 터져버리네요~

종된겸손 2010-03-03 08:51	마이 크리에이터 앤드 새비어

종된겸손 2010-03-03 08:57	그분과 함께

영블레싱 2010-03-03 12:02	새내기들아 반가워~!

영블레싱 2010-03-03 12:04	예수님이 부르시네! -좀 그런가..

종된겸손 2010-03-03 14:46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손정희 2010-03-03 16:29	Oh Oh Oh Oh~오늘은 Bible Cafe

mk 2010-03-03 23:42	우리 짱 예수님이 와보시레요. 우리 짱 예수님을 아세요? 우리 짱 예수님의 Bible Cafe. 우리 짱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2010-03-03 23:49

예수님과 함께 하는 트리플 점프 2번
대학생활의 트리플 점프, Bible Cafe.


이유빈	우와!! 이것도 괜찮네용!^ㅁ^♡	3/4 15:29

종된겸손 2010-03-04 16:56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예수님

이그레이스 2010-03-05 12:24	어디서 들은 것입니다. Love is no where? Love is now here! (w를 왼쪽으로 옮긴 것)

영블레싱 2010-03-05 14:25	《Re》mk 님 , ㅋㅋㅋㅋ 와보시레요,ㅋㅋ 이거 좋네요 목자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