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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의 꿈 이야기 입니다. (클릭하시면 글씨가 잘보입니다)
 하원이의 꿈을 그린 것입니다. 하은이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아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고 위로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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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09-08-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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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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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2009-08-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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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아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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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2009-08-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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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소망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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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혁상
2009-08-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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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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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009-08-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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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가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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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진
2009-08-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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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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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2009-08-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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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해서 .... 할 말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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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신
2009-08-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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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늘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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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현
2009-08-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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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천국소망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재용목자님 가정에 위로와 소망이 넘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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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희
2009-08-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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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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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복
2009-08-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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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랍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천국소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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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2009-08-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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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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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09-08-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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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어린 아이들에게 위로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경이가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안드레, 진숙 목자님께 하나님의 소망과 위로가 넘치도록 함께 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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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2009-08-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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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죽으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유일한 위로가 되신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위로와 소망이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에 감사 찬양을 돌립니다. 다만 주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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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2009-08-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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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동생들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도 위로를 받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아파하시는 장안드레, 진숙 목자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새 힘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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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2009-08-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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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서 위로해 주셔서 정말 놀랍고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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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브라함
2009-08-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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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화를 받고 사랑하는 하경이에 대한 하원이의 꿈 일기를 보고 읽었습니다. 하경이는 나와 우리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착하고 귀엽고 순수한 하경이가 하나님 나라에 갔다는 소식에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20일 전 제주도에 와서 천제연폭포에서 그렇게 물을 좋아하고 신이나서 더 있다 가겠다고 졸라대던 하경이. 여미지에서 엄마와 아빠 동생들 선물을 하나 하나 챙기는 아름다운 마음. 손톱에 봉선화잎 물들이고 나오며 기뻐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옆 이불자리에 누워서 우리 딸 하자고 말을 건내며(우리는 아들만 셋이라서) 내년에는 가족 모두가 내려와서 제주도구경하자고 약속했던 하경이가 이 땅에서는 다시 보지 못하나 천국에서 반드시 만나 볼 겁니다. 하경이를 통하여 이 땅에 매여 사는 나에게 천국소망을 갖게 하였고 죽어있는 영혼들을 일깨우는 사명이 내게 주어졌음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하원아. 그림 참 잘 그렸네. 내년 여름에 제주도에 놀려 와. 그 때 언니 꿈애기 다시 나누자꾸나. 건강하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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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09-08-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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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쯤 안암 어린이 향상음악회에서 바이올린연주하는것을 우연히보게 되었는데 그 인상이 참 착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하경이를 한번밖에 못 보았지만 바이올린 연주도 듣게 하시고 한번의 인연이라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경이의 아름다운 연주를 기억하며... 경성 강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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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현
2009-08-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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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랍고도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늘 나라에 산 소망을 주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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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2009-08-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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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을 얻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나라만의 인생의 소망인 줄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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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09-08-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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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깨서 하경이를 사랑하셔서 천국으로 좀 일찍 데려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선진이 되어 부모님과 동생들 삼촌이모들 2세들 모두가 믿음의 경주를 꿋꿋하게 하기를 응원해 주겠지요~~ 하경이의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귀여운 미소를 오래도록 기억할께~~놀이터에서 유은이와 조은이와 재밌게 놀던 하경아~~ 고맙다! 하경이언니를 보고싶다는 우리 아이들한테 하나님 나라가서 꼭 다시 만날거라고 했다. 그때 다시 보자꾸나! 응원해줘~~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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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2009-08-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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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잘 나누어 주는 아이었어요. 하경이가 정성스레 만든 비즈 팔찌를 결혼 축하 선물로 받았었죠. 저도 아름다운 그 마음씨 간직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안드레, 진숙 목자님 가정에 하늘의 위로와 천국 소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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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안나^_^
2009-09-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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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네요, 꿈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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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은
2009-09-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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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윈아,니 언니는 너와하은이곝에있어.그러니까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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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은
2009-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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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아, 언니는 너희 둘 곁에 항상 있어~ 너무 슬퍼 하지마~ 그리고 언니는 아주 행복한 천국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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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어린여종 
종된겸손
박지혜
조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