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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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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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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 십자가의 용서의 사랑을 영접합니까 안겸손 2005-11-05 989
124 위엣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 안겸손 2005-11-04 810
123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님을 위해서 과감하게 도전할 때 안겸손 2005-11-03 706
122 가장 축복된 삶입니다. 안겸손 2005-11-02 1306
121 모임이 잘 정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11-01 674
120 성경의 우주에 빠지다. 김혜숙 2005-10-31 798
119 후반부 인생에 행복의 기초를 놓는 길? 김혜숙 2005-10-29 701
118 잔권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10-28 1412
117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안겸손 2005-10-27 1192
116 그래서 선교를 기뻐하십니다. 김혜숙 2005-10-26 1026
115 가을 양들을 끝까지 얻을 수 있도록 안겸손 2005-10-25 551
114 가을학기 아카데미를 위해 기도합시다 김혜숙 2005-10-24 845
113 장포인트 목자님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숙 2005-10-21 1081
112 한국을 실컷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양주선 2005-10-20 790
111 축복의 때에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양주선 2005-10-19 1214
110 눈물의 기도를 잘 들어주십니다 양주선 2005-10-18 881
10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을 배우고 믿음을 심으면 많이 은혜가.. 안겸손 2005-10-17 853
108 바울이 말을 어렵게 한다고 언급한 말이 있는데... 안겸손 2005-10-15 696
107 예수님을 생각하면 굉장히 은혜가 됩니다. 안겸손 2005-10-14 701
106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안겸손 2005-10-13 638
105 군대는 여러 모양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겸손 2005-10-12 686
104 누가 될줄 모르겠습니다. 안겸손 2005-10-11 1212
103 목요목임은 제자양성하는 모임입니다. 안겸손 2005-10-10 654
102 성경선생을 양육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겸손 2005-10-08 700
101 영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안겸손 2005-10-07 796
100 신앙생활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안겸손 2005-10-06 731
99 자원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는 한 가정을 허락해 주시도록 안겸손 2005-10-05 821
98 받은 바 은혜에 기초해 실제적인 믿음의 도전을... 안겸손 2005-10-04 880
97 한마디 말씀을 받고 돌아오는 수양회가 되도록... 안겸손 2005-10-01 578
96 부산에 사도행전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안겸손 2005-09-30 1227
95 이런 믿음이 오륙번 치는 믿음입니다. 안겸손 2005-09-29 705
94 우리의 중심을 바로 잡는 일에 힘써야겠습니다. 안겸손 2005-09-28 681
93 한 사람을 살리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안겸손 2005-09-27 1349
92 핍박이 있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안겸손 2005-09-26 991
91 인원사모님이 수술을 하였는데 잘되었다고 합니다. 안겸손 2005-09-24 682
90 김인원 사모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09-23 1036
89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안겸손 2005-09-22 879
88 가난한 지난 날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안겸손 2005-09-21 758
87 작은 순종의 힘 안겸손 2005-09-20 894
86 시대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겸손 2005-09-16 776
85 며느리의 열무김치를 통해 배운 진리 안겸손 2005-09-15 700
84 자기 중심성을 극복해야 합니다. 안겸손 2005-09-14 728
83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것이 진정한 자립입니다. 안겸손 2005-09-13 875
82 부모님을 돕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것이 중.. 안겸손 2005-09-12 642
81 I AM NOTHING. GOD IS ALL. 안겸손 2005-09-10 752
80 하나님과 교제하면 답답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겸손 2005-09-09 630
79 우리 모임은 영적 사관학교입니다. 안겸손 2005-09-08 624
78 유럽 개척 역사를 위해 힘을 써야겠습니다. 안겸손 2005-09-07 808
77 말씀에 기초한 생각, 말씀에 기초한 삶이 중요합니다. 안겸손 2005-09-06 902
76 뭐든지 기본 자세가 중요합니다. 안겸손 2005-09-05 645
7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충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안겸손 2005-09-03 576
74 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안겸손 2005-09-02 608
73 자신을 선교사로 부르신 것에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안겸손 2005-09-01 807
72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받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안겸손 2005-08-31 640
71 하나님의 복주리가 따라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겸손 2005-08-30 727
70 국내/뉴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강양 2005-08-29 716
69 주님 앞에 늘 상한 심정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겸손 2005-08-27 647
68 조지, 윌리엄 캐리의 형이었다. 안겸손 2005-08-26 1072
67 우리가 누구의 말을 듣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겸손 2005-08-25 819
66 이요한바하 선교사님 뉴욕 선교사 파송 안겸손 2005-08-24 834
65 영적 지도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안겸손 2005-08-23 664
64 학생목자들이 부산 개척 지원을 가셨습니다. 안겸손 2005-08-22 593
63 유럽수양회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겸손 2005-08-20 541
62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안겸손 2005-08-18 759
61 이는 믿음의 사건입니다. 안겸손 2005-08-17 779
60 기도,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듣는... 안겸손 2005-08-16 555
59 광복 60년의 진정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안겸손 2005-08-15 751
58 그의 뜻대로 구하면 반드시 받습니다(기쁜소식 2가지) 안겸손 2005-08-13 666
57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새벽기도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안겸손 2005-08-12 752
56 타락의 길로 가는 지름길은 연애감정입니다. 안겸손 2005-08-11 909
55    Re..타락의 길로 가는 지름길은 연애감정입니다. 목자 2009-06-19 556
54 모험을 해야 합니다. 안겸손 2005-08-10 1285
53 안암골하면 새벽기도, 새벽 4:10분에 기도하는 모임이라는... 안겸손 2005-08-09 821
52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훈련입니다. 안겸손 2005-08-08 776
51 하나님을 바라볼 때 불가능이 없습니다. 안겸손 2005-08-06 884
50 저도 타락하지 않으려고 선교사로 나가고자 합니다. 안겸손 2005-08-05 1117
49 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안겸손 2005-08-04 546
48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합니까? 안겸손 2005-08-03 641
47 노아, 그레이스, 데보라 2세 선교사님 알버타 파송 안겸손 2005-08-02 981
46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습니다. 안겸손 2005-08-01 614
45 성경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겸손 2005-07-30 712
44 가장 위대한 삶이 무엇일까? 안겸손 2005-07-29 613
43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안겸손 2005-07-26 692
42 하나님께 감사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안겸손 2005-07-25 697
41 장포인트 목자님은 참 단순한 사람입니다. 안겸손 2005-07-24 820
40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안겸손 2005-07-23 814
39 말씀이 강력하게 역사하길 기도합니다. 안겸손 2005-07-21 699
38 큰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겸손 2005-07-20 702
37 수양회기간동안 새벽기도는 5:30분에 합니다. 안겸손 2005-07-19 700
36 제 안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안겸손 2005-07-18 997
35 우리는 해마다 성장해야 합니다. 안겸손 2005-07-16 932
34 양안나사모님 건강회복위해/칠레수양회 시작 안겸손 2005-07-14 1042
33 양안나 사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07-13 1317
32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안겸손 2005-07-12 1201
31 인생은 전쟁이다. 안겸손 2005-07-11 740
30 슈튜트가르트는 독일 남부의 좋은 밭입니다. 안겸손 2005-07-09 1146
29 완전 등록 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07-08 645
28 오늘부터 중국과 멕시코 수양회 시작합니다. 안겸손 2005-07-07 531
27 호기심이 생기시죠? 안겸손 2005-07-06 634
26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안겸손 2005-07-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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