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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년의 진정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광복절(해방 60주년)인데, 행방인데, 억압에 속박되었는데, 일제 36년 동안의 일제 통치하에 속박당한 모습은 우리가 잘 상상하지 못합니다. 저(양마가 목자님)는 초대 교회사를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면서 한국사를 접하게 되면서, 그 당시 비참한 모습들을 자유가 없는 비참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유가 없다는 것, 속박을 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가, 내가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조선시대에 우리는 중국의 간섭을 받아왔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이 거의 끝나고가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일본으로부터 고통을 받는가 하편 중국 명나라 군사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횡포를 부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명나라 군사들은 우리 나라를 굉장히 무시하였습니다. 큰소리 치면서 우리를 나라를 자기 나라의 속국으로 여기며 함부로 무시하였습니다. 이로인해 받은 고통은 굉장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없으니까 속국으로 받는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 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우리나라 해방되어 자유국가 되었으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러나 나중에 자유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여, 해방후 5년 동안 자유를 잘 감당하지 못하고 나라가 양분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양분되어 약 60년 동안 나라가 양분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양분된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해방했는데, 우리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몰랐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탐심으로부터, 죄로부터 자유입니다. 탐심, 욕심, 정욕, 교만, 내면에 일어나는 죄로부터 자유가 진정한 자유입니다. 우리가 이런 자유를,나를 속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얻어야 합니다. 어떻게 진정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얻기위해 어떤 투쟁을 해야 합니까? 참된 자유를 얻기 위해 매일 매일 (죄악된) 자기와 싸우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매일 매일 새벽을 깨우는 투쟁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을 승리하고 2005년 승리의 삶을 살고 싶다면 그러러면 승리의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부터 자기를 깨우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하루를 승리해야 한달을 승리하고 한달을 승리해야 일년을 승리하고 일년을 승리해야 인생을 승리합니다. 하루를 깨우면서 출발하도록 새벽 이 때가 가장 잠을 깊이 자는 때입니다. 잠을 부인하고 일어난다는 것이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참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광복 60년 진정함 메시지가 않은가 생각됩니다. 새벽기도 메시지를 학생목자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송운화 목자님잉 송대장 목자가 되는 것은 새벽을 깨울 때 시작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쫄병으로, 송쫄병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연애감정에 시달리며 왔다갔다하면, 학생회장이 그러면 학생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훈련(새벽기도,일용할양식)을 통해서 매일매일 훈련잘 받아 위대한 장군으로 빚어지길 기도합니다. 이디모데 목자님은 나이가 얼마 안되는지 않습니까? 올해 연세가 얼마나 되십니까? (이디모데 목자님은 오늘 학생 목자들 중에 처음으로 메시지를 감당하게 되었는데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28세인데, 나이와 장래문제로 좀 힘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디모데 목자님은 나이를 물으시는 양마가목자님의 질문에 28세라고 대답했습니다.) 28살이라고요, 무슨 28살입니까, 18살입니다. 28살이라고 생각하니까, 한 두살 어린 학생들과 함께 훈련받는 것이 힘이 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18살이라고 생각하고, 훈련을 잘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훈련을 받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쓰실 수가 없습니다. 훈련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께서 크게 쓰십니다. 국제수양회 져니팀이 굉장히 맹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댄싱, 오케스트라가 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케스트라 팀은 현재 50여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안암센타, 모스크바 센타, 깨째르부르크 센타.... 깨째르부르크센타에서는 바이올린과 목관 전공자가 참가한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관중심의 악기 연주자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관 중심은 우리(안암) 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임은 관 중심으로 특화되어 섬겼으면 합니다. 특히 금관을 중심으로 특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금관은 특히 약간 비싸지만, 굉장히 빠르게 배울 수 있어 빠른 시일내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김비전 목자님이 급하게 합류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수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시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장장군 목자님 혼자서는 쉽지 않아서.... 오케스트라와 북한 댄싱가 선교를 위한 기도요 북한과 쿠바 선교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다치는 사람이 없고, 건강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곽베드로 선교사님이 이번 주 까지 노동허가서를 최종적으로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 이바하 목자님이 고별메시지를 잘 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 것입니다. 학생시절부터 22년간 목자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자면 하루 이틀가지도 모자라지만 짧게 요약해서 잘 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새로운 선교사로서 출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는 위대한 하나의 모헙이요 새로운 역사 창조입니다. 한 개인 뿐아니라 우리 모임에 있어 새로운 역사 창조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모든 것이 다 정해지지 않아 분명하게 보지 못한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사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길을 밟아 가는 것이 나중에 승리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에 대한 자세를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은 고난 받을 때 아버지 집에서 노예로 전락했을 때 하나님의 대한 자세가 옳바랐습니다. 만일 바르지 못했다면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 불평하다가 절대로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바른 자세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때 그는 승리하는 인생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있던 고난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은 있지만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그 의미를 부여하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요셉은 하나님께 대한 자세가 올바랐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고자 했습니다. 감옥에서 얼마나 썩어겠습니까? 내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취직도 못하고하며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감옥에 집어 넣으신데는 분명한 뜻이 있었을거야, 맛있는 콩밥을 먹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사 감옥에서도 승리를 주셨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인생을 경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에 나중에 세계를 경영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를 이기고 세계를 이길 수 있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바하 목자님이 선교사로 나가고자 하니까 그를 줄곧 지켜 보았던 저로서는 마음이 섭섭하고, 귀중하고, 자랑스럽고 만감히 교차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그 인생을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선교보고가 있는데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 시카고, L.A., 워싱턴을 중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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