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겸손
ㆍ작성일	2005-07-30 (토) 03:48
ㆍ분 류	의견
ㆍ	국내

ㆍ추천: 0 ㆍ조회: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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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아무리 신앙 연수가 많다하더라도
성경공부를 하지 않으면 인간적으로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영적으로 뻥하고 뚫리게 됩니다.
우리를 바로 알게 해주는 영안을 열어주는
성경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양들만 하는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공부를 할 때 우리 마음도 뜨거워지고
예수님을 발견하길 기대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성경공부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야 수양회가 진행중입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 부산대 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대 개척에 필요한 충분한 물질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부산대 지원헌금 계좌 - 기업은행: 201-007349-01-051
예 금 주: 이영숙(김영사라 사모님 본명)

여름수양회 이후 제자들의 GBS가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몇 팀의 경우 조정도 필요하지만.....
복음서 말씀공부를 통하여 양들이 말씀의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침으로, 열심히 배움으로 모두 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분은 학생 목자요, 배우는 분은 학생 양입니다.)
8월 한 달 성경공부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환경을 잘 준비하길 기도합니다.

보통 여름수양회 이후 양들을 방치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목자가 깨워있어 적극적으로 양들을 주일예배로 초청하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말씀은 벧엘로 올라가라는 말씀입니다.
제가(김모세 목자님) 말씀을 준비하면서 벧엘로 올라가지 전 먼저
인본적인 신앙을 다 정리하고 올라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안의 인본적인 신앙을 다 버리고
신본신앙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양들도 주일 말씀을 잘 듣고, 제가 또한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호주와 아시아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