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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지도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은 어제에 이어 아모스의 세번째 설교인데 특별히 지도자에 대한 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안일의 죄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 noble's obligationdlfrh gkmsep, 이는 지도자의 의무, 책임을 말합니다.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해 줍니다. 지도자는 자기 배만 부르고, 맘대로 살기 싶습니다. 또 터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마땅히 자기 창고를 열어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지도자로서 살고자 한다면 자기 삶의 창고를 열어 가난한 양을 위하여 줄 수 있어야 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세가 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지도자의 자세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삶을 온전히 양들을 위하여 내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잘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이바하 목자님)도 어제 이 말씀을 보면서 마음에 많이 찔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적 지도자로서 사도로서의 직분을 자기 배만 부르고 안일한 삶, 편한 삶을 살고 있지 않았는가하며..... 영적 지도자로서 의무를 다하여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도록, 예수님과 같이 자기 삶을 내어드리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됩니다. CIS 국제 수양회를 다음 4가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1) 구주요 진리되신 예수님을인격적으로 만나는 구원역사가 일어나고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이 굳게 서는 수양회가 되도록 (요8:31b,32) 2) CIS가 그리스도 와 복음 안에 참 자유를 누리고 구공산권, 모슬렘권 세계 선교 역사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목자의 나라들이 되도록 3) 말씀강사님들(Mother Barry, Dr. John Jun, Abraham Vasilenko, Rustam, Jacob Patriuk, Timothy Khrushev, Abraham-Stas Ugay, Andrey Petrukhine, Dr. Jim Rabchuk, Denis, Volker Keller, Samuel H. Lee)께서 성령충만함으로 말씀선포하실 수 있도록 4)전체 600명 참석과 합심 동역과 각 프로그램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충만토록 어제 루마니아의 정요한 선교사님이 유럽 국제 수양회 참석을 마치고 잠시 귀국하셨습니다. 폴홍 선교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번 유럽 수양회에서는 예전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전도여행중인 양마가 목자님, 양앤나 사모님, 김모세 목자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필요한 말씀과 건강을 주셔서 선교사님을 잘 섬기시고 교제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IS 수양회를 섬기시는 져니팀, 특별히 오케스트라 팀과 북한 댄싱 팀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목자들이 부산대 개척 지원을 위해 부산에 내려가 있습니다. 기도하고, 위로하고, 피싱하여 부산센타의 실제적인 개척지원을 잘 하고 돌아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곽베드로 선교사님 노동허가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조베드로 선교사님이 교사 잡을 얻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L.A. 정룻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뉴욕으로 파송된 변어거스틴,모니카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뉴욕, 필라델피아, 톨리도, MSU, PSU, 템피를 중심으로 이곳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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