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겸손
ㆍ작성일	2005-06-28 (화) 05:05
ㆍ분 류	의견
ㆍ	국내

ㆍ추천: 0 ㆍ조회: 1282

ㆍIP: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강사들이 어제 밤 늦게까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자기가 먼저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초안 비슷하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전하는 말씀은 내가 받은 바 은혜를 전하고자....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소감을 쓰는 가운데 하고자 합니다.
강사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강사들란을 만들어, 다음까페로 연결하겠습니다.
어떤 강의든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예, 충고 욕만 빼놓고 다 좋습니다.
강사가 말씀을 준비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만들어서 하고자 하오니
조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o for, so good! 2세들이 지끔까지 잘 하고 있습니다.
2세들이 계속해서 나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한국말에 있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자기들끼리 있으니까 싶지 않습니다.
자기들끼리 있어도 영어로 말하는 것을 제한하고 한국말로 이야기 하도록.....

어제 김리브가 목자님이 비전 인터뷰를 했는데, 안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더 좋은 길을 여시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가십니다.
저는 이를 참 많이 체험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뜻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에 있을 때 부산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귀국해서 보니 문제가 커지고, 어찌할 수 없을 정도 너무 복잡해졌습니다.
근데 저는 이걸(이 말씀) 믿었습니다.
(영사관) 애기 엄마가 공부한다고 하니 안믿었습니다.
애기 공부 시키러 가는 것 아니냐며 비자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이 길이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사관의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방향을 잡아주시는구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도 분명한 하나님의 방향 가운데 선교사로 나아갔습니다.
학생 비자가 9월에 만료되는데, (한국으로)돌아오면 안됩니다.
돌아올 이유도 없고, 돌아와서도 안됩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비자 및 노동허가서의 홍해가 갈라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 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5명의 양을 초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열 목자님이 29-30일 CPA 2차 시험을 잘 보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한나 목자님이 임신 중독증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황달이라고 하는데...
한나 목자님과 아이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은 뉴욕, 톨리도, 애리조나 템피, 필라델피아, MSU, 팬스테이트에
계신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