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성탄, 문화를 바꾸는 성탄 예배
성탄 합창과 초청 역사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성탄 초청 역사 위해서 우리가 마음을 많이 쓰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가 되려면 먼저 미리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메리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나라는 그런 그… 문화가 아직까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많은데 문화가, 기독교 문화가 뿌리 깊지 못해가지고 크리스마스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애요. 옛날에는 카드 보면 예수님 카드가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요즘은 그냥 이상한 그림들만 주로… 산타도 없는 것 같애요. 이상한… 뭐라고? 곰? 곰돌이? 하여간 이상한 그림들이 그냥 크리스마스를 침입해가지고 예수님 자리를 대신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이상한 문화, 이상한 그림들을 다 몰아내고 예수님은 주인으로 모실 수 있도록. 옛날에 박군의 심정이라는 책자가 있었는데 그림이 있는데 박군의 심정에 막 뱀도 있고, 곰도 있고, 소도 있고, 돼지도 있고... 온갖 잡다한 동물들이 속에 있어서 속이 굉장히 시끄러워요. 그러다가 나중에 위로부터 성령이, 비둘기처럼 촤악~ 비추니까 예수님이 중심이 오시니까 짐승이, 잡다한 것이 솨아악 하니, 솨아아악~ 물러가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안정을 찾는 그런 그림이 … 박군의 심정이라고… 그런 그림 본 적 있어요? 없잖아요? 옛날 꺼라 잘 모르시죠. 우리도 박군의 심정처럼 잡다한 것들이 우리 마음을 점령해서 평화가 없고, 마음에 안식이 없고, 기쁨이 없고 이런, 사회가 그냥 혼란… 사회도 혼란스럽고 우리 마음도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그럴 때 예수님이 들어와야, 우리 마음에 성령의 빛이 비추어야 이런 것들이 촤악 물러가고 우리 마음에 참 기쁨과 평화, peace and joy, peace and joy 이게 인간적인 힘으로 그냥 얻을 수 없고 위로부터 비출 때, 임할 때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탄 맞이할 때 아기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그런… 그래서 우리 시대의 문화를 변혁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별일 안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이 시대에 엄청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자기가 UBF 다녔다고 내 얼굴을 알고 인사하는 사람들이… 제가 영국에 갔는데, 식사하러 갔는데, 내 얼굴하고 마주치니까, “아, 양마가 목자님 아니십니까? (꾸벅)” 자기가 옛날에 UBF 나와서 말씀공부 했는데 지금은 안 나간다고, 죄가 많아서… 자기가 영국 출장 왔는데 식당에서 나를 딱 만난 거예요. 그런데 나를 보니까 죄가 생각 나는 모양이에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문화를 바꾸는 제기동만 하더라도요. 제기동이 사실은 귀신이 들끓는 곳이었습니다. 무당들이 굉장히 많은, 엄청나게 많았어요. 우리 임야곱 목자님이 사시는 그 집도 무당 집이었어요. 그래서 아무도 그 집을 사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사버렸어요. 개조를 해가지고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사니까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또 저쪽에 러시아관… 이제 앞으로는 신축이라 하지 말고 신축이, 신축이 아녜요. 계속 신축이라고 해가지고… 러시아관입니다. 러시아관 앞에도 무당들이… 지금도 있죠. 무당들이 들끓는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찬송을 하고, 우리 찬송 소리가 온 사방에 다 퍼집니다. 한번은 저쪽에 있는 사람이 술을 먹고 와가지고 막 창문을 막 부수려고 하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찬송소리가 저~까지 들려서 시끄럽다고 찬송소리가 얼마나 아름답냐고, 왜 시끄럽냐고, 회개하시라고 옛날에는 이 주위가 찬송하면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이제는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들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 가정과, 캠퍼스와, 이 주위에, 전 세계에,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가… 다른 게 아닙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깊이 구주로 믿고 하나님 중심적으로 사느라고 몸부림 치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 신앙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크리스마스도 이상한 문화가 우리 사회에 형성되는데 우리가 예수님 중심의 성탄으로 문화를 바꿀 수 있도록, 성탄예배를 통해서 우리 성탄 예배가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 성탄 예배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의 인사들 모시고… 다들 좋아합니다. 우리가 문화를 바꾸는 그런 비전 가운데 성탄 역사를 힘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 오늘 저녁 8시에 합창, 합창 통해서 준비를 잘 하면 좋겠습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독일 선교를 위해서 곽베드로 선교사님 문제를 전화위복 시켜주시고 독일 지사장 세워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 내일 선교사로 떠나는 레베카 그레이스 양 선교사님 위해서 그 동안에 결혼 하고 나서 한 6개월 정도 훈련 받는 동안 저희 집에서 함께 거하면서 죽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아주 배우는 마음이 강하고 기도하는, 새벽기도 한 번도 빼먹지 않고 새벽기도를 꾸준히 하는 그런 신실한 기도의 여종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번도 안 빼 먹고 꾸준~하게 신실하게… 이제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선교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받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훈련을 잘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훈련을 받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훈련시켜라, 받아주마~’ 하는 사람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엄청나게 자기가 손해예요. 훈련, 시켜라, 나는… 시간은 간다, 그리고 속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튕기고 그러면서 받아주는 척 하는 그런 사람이 있고 마음으로 받고 어떻게 하든지 감당하고자 몸부림 치는 사람 있고 안 받는 사람도 있고 안 받는 사람은 그냥, 하나님께 맡기죠. 하나님은 내 편이시니까, 하나님이 훈련 좀 시켜 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오냐, 알겠다 하시면…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면 그냥 꼼짝 없어요. 완전히 그냥, 요나처럼 물고기 뱃속에 집어넣으셔가지고 그냥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렇게 훈련을 받는 척 하는 사람들은 꼭 그렇게 제대로 훈련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훈련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어떻게 훈련을 받는가 우리에게 좋은 본을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선교사로 가서 동역하고, 역사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혜정 선교사님 건강 위해서, 순산 위해서… 지금은 이제 아기가 나와도 되는 것 같아요. 아기를 낳아도 되는 시기에 들어갔습니다.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화요일날, 뉴욕과 톨레도, 아리조나, 그리고 필라델피아 MSU, Penn State Univ.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2041까지 10만명 선교사 파송, 2011년까지 김일성 대학과 킹 사우디 대 개척 위해서 그리고 북한 선교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더 베리 목자님과, 전요한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