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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0강 문제지입니다 1/24
로마서 20강 내가 주 안에, 주가 내 안에 말씀 로마서 8:1-17 요절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 다음 노래 가사를 읽고 느낀점을 말해 보세요? 주안에 우리는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에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I. 내가 주 안에(1-9) 1.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을 때 누리는 축복에 대해 말해 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함이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 소식입니까! 만일 우리가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은혜만을 구하며 예수님께 간다면 우리는 죄를 용서함 받고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듯이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 그 분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정죄해서도 안됩니다. 2.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나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셨나요? 율법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할 힘이 없습니다. 율법은 단지 우리를 더욱 더 얽매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악된 본성이 선한 율법을 지킬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화목 제물이 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순종의 삶과 순종의 죽으심을 통해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심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죄악된 본성이 아닌 성령을 좇아 살게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나요? 죄악된 인간의 마음은 육신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육체의 몸을 지닌 존재뿐 아니라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영적인 존재로 만드시고 “와 정말 좋은 걸, 잘 생겼어, 참 예쁘다” 감탄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찾고 그분의 뜻을 먼저 구하길 원하십니다.(마태복음 6:33) 우리가 단지 육체적인 만족과 세상적인 만족만을 구할 때, 우리가 단지 세상적인 것만을 염려하며 우리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멀리할 때, 하나님은 매우 슬퍼하십니다. (누가복음 17:27; 창세기 6:6) 우리의 죄악된 본성은 하나님께 반항적이기 때문에 육신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생명과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며 그분과 함께 동행 할 때, 주님의 영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안에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에 평화를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을 찾는데 고정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어떻게 하나님을 만족시킬까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까 생각해야 합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해 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해야 합니다. II. 주가 내 안에(10-17) 1.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아갈 수 있나요?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찬이라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이는 아무도 크리스찬이 될 수 없습니다.(요한복음 3:3)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에 속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육체의 몸은 언젠가 쇠하고 죽습니다. 죄로 인해 죽음의 요소들이 우리 안에 일합니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일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악된 본성의 요구가 아닌 하나님의 영의 겸손하신 인도하심에 우리 자신을 복종시키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2.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어떤 일을 하시며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나요?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예수님을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수동적으로 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안에서 역동적으로 일하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하십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엔진이 두 날개에 나는 힘을 공급하듯,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 엔진이 바퀴에 힘을 공급하듯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 3:18, 19) 우리 안에 거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하나님의 나라로 더 가까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위해 오심으로 영원한 생명이 여기에 지금 시작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약하고 죽을 몸에 생명을 주십니다. 3. 하나님께 대해 우리가 지켜야할 의무가 무엇인가요? 우리는 때때로 어리석게도 우리자신에 대해 우리 몸을 애지중지하며 육신적인 삶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쉬면서 해, 그렇게 힘들게 살 필요가 없잖아, 인생은 한번 뿐이라고 젊었을 때 놀아야지” 그러나 우리는 항상 잊어서는 안 될 한 가지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만드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대한 의무입니다. 만약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산다면 인생의 마지막 날 결국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죽음뿐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육체는 바람에 시드는 들의 풀과 같고 세상 영광은 태양빛에 떨어지는 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의 정욕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우리는 궁창의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4.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누리는 특권에 대해 말해 보세요? 우리가 죄의 노예로 살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는 두려움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사탄은 두려움이라는 무기로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우리는 늘 걱정과 두려움으로 살아갑니다. 마치 그물에 걸린 새처럼 말입니다. (히브리서 2:14,15; 누가복음 1:74,75)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우리를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일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광을 함께 나누기 위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특권을 누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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