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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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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기도비전 > 새벽기도광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 우리의 성전 예수님 송경희 2006-03-05 641
124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받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안겸손 2005-08-31 641
123 먼저 회개, 그 후에 천국 로뎀 2007-03-04 640
122 예수님의 양이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친히 분별하십니다 송경희 2006-05-04 640
121 책임과 축복 송운화 2006-04-24 640
120 몸과 마음이 준비된 예배, 부림절과 같은 축제 송경희 2006-02-12 640
119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안겸손 2005-10-13 639
118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로뎀 2007-02-20 636
117 새벽기도로 절제를 배우고 목표를 이루는 한 해 로뎀 2007-01-02 636
116 참된 안식은 예수님 안에... 안겸손 2006-09-04 636
115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식하는 신앙 안겸손 2006-08-16 636
114 호기심이 생기시죠? 안겸손 2005-07-06 635
113 영적인 가치관 로뎀 2007-06-19 634
112 칠레 여름수양회 기도제목 mk 2007-01-16 634
111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새벽종 2007-05-07 633
110 하나님과 교제하면 답답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겸손 2005-09-09 631
109 차안드레 선교사님 취업되셨습니다. SERVANT 2005-11-09 629
108 어떤 모양으로든 하나님께 헌신하는 인생 송경희 2006-02-22 627
107 하나님께서 선교사 수양회를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송운화 2006-05-29 625
106 우리 모임은 영적 사관학교입니다. 안겸손 2005-09-08 625
105 변함없이, 지조와 충성으로 하나님을... 송경희 2006-02-10 624
104 하나님의 크신 긍휼 안겸손 2006-10-19 623
103 하나님과 인간을 가장 잘 아시는 베스트의 중보자 안겸손 2006-09-28 622
102 세상 가운데 하나님이 계심을 드러내는 사람, 제사장 mk 2006-02-07 621
101 이 시대의 나실인 안겸손 2006-08-29 618
100 거룩한 명령을 지키는 것이 바로 자유다 송경희 2006-02-26 616
99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습니다. 안겸손 2005-08-01 615
98 가장 위대한 삶이 무엇일까? 안겸손 2005-07-29 614
97 권위적인 세상권세 가운데서, 그러나 실세는 하나님 mk 2006-01-12 612
96 새봄학기가 시작됩니다 안겸손 2006-03-02 611
95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역사를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 mk 2006-01-17 609
94 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안겸손 2005-09-02 609
93 태권도스쿨 'accrdditation'을 위해, 정디모데 2007-04-23 608
92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분명한 정체성과 구별된 삶 mk 2006-01-06 608
91 문제를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기회로 안겸손 2006-09-16 606
90 생명을 얻는 길,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 송경희 2006-04-01 605
89 다 이루신 예수님 안겸손 2006-07-03 603
88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비추는 가장 깨끗한 거울입니다 송운화 2006-06-18 603
87 죄와 구원, 두 가지 핵심 로뎀 2007-03-02 602
86 50년만의 희년, 예수님 통한 날마다의 희년 mk 2006-02-17 601
85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기도 손사무엘 2006-09-22 599
84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 송경희 2006-06-29 599
83 예수님을 주로 받은 자들, 앞서 나아가서 송경희 2006-03-14 598
82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안겸손 2006-07-19 596
81 믿음의 어미 안겸손 2006-08-04 595
80 학생목자들이 부산 개척 지원을 가셨습니다. 안겸손 2005-08-22 594
79 나를, 우리 모임을 어떻게 구속하시고 인도해 오셨는가 mk 2006-04-27 593
78 내가 주와 복음을 위하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송운화 2006-06-30 590
77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인가.. 송운화 2006-06-09 590
76 가정과 이 민족을 위한 중보자 송경희 2006-01-29 590
75 형제님, 생명길에 풀이 많이 자랐어요 손사무엘 2006-09-27 589
74 성장하여 장성하는 신앙생활 안겸손 2006-09-06 589
73 내가 그로라 홈피지기 2006-03-10 589
72 성을 중건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과 기도 안겸손 2006-10-10 588
71 정직하게 말씀 앞에 설 때에 로뎀 2007-02-06 587
70 은혜를 기억하여 감사하고 찬양하고 안겸손 2006-10-23 587
69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한 진리입니다 mk 2006-02-24 587
68 첫 열매 되신 예수님, 우리 부활의 소망 송경희 2006-04-13 586
67 학생 수양회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송경희 2006-03-30 586
66 모든 것의 최종 권위,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mk 2006-01-13 585
65 두부 매장 개점 from 빠블로 이삭 리 [3] 홈피지기 2007-02-13 584
64 처음 열매와 첫 시간을 주님께 mk 2006-02-14 584
63 호주 이여호수아 한나 선교사님을 위해 이누가 2007-02-01 582
62 부족한 가운데 부르심을 영접하라 안겸손 2006-08-06 582
61 죄악으로 이끄는 악한 요소를 멀리하자 로뎀 2006-12-27 581
60 한마디 말씀을 받고 돌아오는 수양회가 되도록... 안겸손 2005-10-01 579
5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충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안겸손 2005-09-03 577
58 기도로 준비되고 참 안식을 누리는 주일예배 송경희 2006-01-08 576
57 백명 기도의 용사가 세워지기를... 안겸손 2006-08-09 575
56 여러 곳에서 여름수양회 말씀 역사 이루어 주시도록 안겸손 2006-08-05 575
55 말씀 앞에 철저한 개혁 안겸손 2006-10-25 574
54 예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송경희 2006-04-08 573
53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 자유의 길 송경희 2006-02-25 572
52 율법은 은혜를 담는 그릇 송경희 2006-02-20 572
51 사람에게 관심갖고 사람을 키우는 공동체 안겸손 2006-10-16 570
50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 안겸손 2006-07-07 570
49 주바라기팀 안겸손 2007-01-16 569
48 잘 먹고 잘 먹이는 영혼의 목자가 되자 안겸손 2006-07-08 568
47 예수님을 인한 하나님과의 사귐 로뎀 2007-01-17 566
46 예수님 믿고 신뢰하는 법을 익히자 성미경 2006-06-08 566
45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할 때 그 믿음은 분명히 헛것이다 송운화 2006-04-09 566
44 내 일생의 소원,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송경희 2006-04-22 565
43 '그 다음' 역사의 주인은 바로 나 안겸손 2006-10-11 564
42 찾아오사 만나주신 부활의 주 예수님, 그 놀라운 은혜 송경희 2006-04-11 562
41 송사라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6-01-30 559
40 하나님을 경외함 안겸손 2006-08-21 558
39 뮨헨 기도제목 [1] 곽마리아 2007-01-18 557
38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히 십자가를 붙들자 로뎀 2006-12-30 557
37 "캠퍼스를 내게 주시옵소서" mk 2006-02-09 557
36 Re..타락의 길로 가는 지름길은 연애감정입니다. 목자 2009-06-19 557
35 기도는 귀를 기울이는 것(2) 손사무엘 2006-10-15 556
34 칠레여름수양회 1월19일부터 21일까지 15명 참석위해 기도해 주세.. 2007-01-15 556
33 기도,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듣는... 안겸손 2005-08-16 556
32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교회 안겸손 2006-07-28 555
31 영혼의 양식 예수님 송경희 2006-03-31 553
30 지도자가 말씀을 사랑하면 축복받은 모임 안겸손 2006-12-15 552
29 양들이여 오라 송운화 2006-05-05 552
28 말씀의 빛과 생명의 떡되신 예수님 이강양 2006-02-16 552
27 가을 양들을 끝까지 얻을 수 있도록 안겸손 2005-10-25 552
26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송경희 2006-04-02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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