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2부 로그인 회원가입 비번분실 .
  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기도비전 > 새벽기도광고
ㆍ작성자 안겸손
ㆍ작성일 2005-08-03 (수) 05:31
ㆍ분 류 의견
ㆍ 국내
ㆍ추천: 0  ㆍ조회: 643      
ㆍIP: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합니까?
인도네시아 져니팀은 오늘 아침 7시에 도착합니다.
양마가목자님과 양안나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홍콩수양회, 유럽수양회, CIS 국제수양회에 참석하시어
섬기고자 하시는데 필요한 건강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어제 노아장, 그레이스장 선교사님이 캐나다 앨버타로 파송되셨습니다.
앨버타 개척역사를 힘있게 섬기시고, 적당한 사업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유럽수양회(8/17-21) 섬기시는 홍갈렙 선교사님을 위해,
CIS 국제수양회(8/25-28) 섬기시는 김스테반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창세기 말씀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제자들의 복음서 공부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은 라틴 아메리카와 캐나다 중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처음 은혜, 처음 내게 베푸신 은혜를 잘 간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깨닫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유별나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여러가지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로보암은 이 처음 은혜를 망각하고 자기에게서 사람이 떠나니까
우상을 만들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를 버리고, 구원의 은혜를 버렸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합니까?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구원하신 감사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구원의 은혜에 기초해 일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 예수님께 담대히 나아가 안겸손 2006-09-05 694
224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송경희 2006-02-06 694
223 Joseph Cho 2세 선교사 의식회복을 위해 중보기도요망 가서보라 2007-07-11 693
222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안겸손 2005-07-26 693
221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하자 안겸손 2006-10-24 692
220 고난을 통한 생명의 역사 로뎀 2007-04-03 691
219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안겸손 2006-09-29 690
218 양재규 목자님 메시지를 올려주세요~ 송운화 2006-06-04 688
217 현재 우리 삶에 절박한 필요가 있는 것은 참 축복입니다 송운화 2006-06-02 688
216 군대는 여러 모양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겸손 2005-10-12 688
215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300인으로 안겸손 2006-08-08 686
214 오늘 CBF 성탄예배와 세례성찬식 위해 기도 안겸손 2005-12-24 686
213 예수님처럼 평생 기도하며 삽시다 안겸손 2006-12-07 685
212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안겸손 2006-11-12 685
211 김한나 사모님과 아이의 건강 회복위해 안겸손 2005-06-27 685
210 항상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안겸손 2006-09-15 684
209 인원사모님이 수술을 하였는데 잘되었다고 합니다. 안겸손 2005-09-24 683
208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 안에서 담대한 믿음을 안겸손 2006-09-30 682
207 우리의 중심을 바로 잡는 일에 힘써야겠습니다. 안겸손 2005-09-28 682
206 널리 말씀을 뿌릴 때 반드시 열매를 얻습니다 로뎀 2007-06-04 681
205 막판 스피릿 안겸손 2006-07-20 678
204 회개하면 예수님이 보여요 송운화 2006-06-06 678
203 세례 요한과 같은 지도자 로뎀 2007-06-07 677
202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기도해야 할 때 안겸손 2006-10-21 676
201 놀라운 능력의 보배 피 안겸손 2006-09-10 675
200 모임이 잘 정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11-01 675
199 겸손하게 낮아지신 예수님의 마음 안겸손 2006-10-30 674
198 감사의 단을 쌓으며 불신의 세력을 이기자! 이강양 2005-11-19 673
197 다만 하나님의 긍휼로 안겸손 2006-08-22 671
196 심판 가운데도 생명의 길을 내신 하나님 송경희 2006-06-21 671
195 승리의 노래를 부르도록 로뎀 2007-02-10 670
194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송운화 2006-05-26 670
193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로뎀 2007-02-15 669
192 우리를 사도로 부르신 예수님 안겸손 2006-07-06 669
191 왜냐하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기 때문입니다.. 송운화 2006-06-04 668
190 그의 뜻대로 구하면 반드시 받습니다(기쁜소식 2가지) 안겸손 2005-08-13 668
189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배우고 천사원을 방문합니다. 송경희 2006-01-07 667
188 Re..폐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세례요한배우자 2007-03-16 665
187 영적 지도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안겸손 2005-08-23 665
186 예수님, 어디 계십니까? 제가 경배하러 왔습니다. 로뎀 2007-03-03 663
185 하나님 약속을 붙들고 신실하게 안겸손 2006-12-23 663
184 진정한 대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 안겸손 2006-09-08 662
183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는가 안겸손 2006-05-21 662
182 곽마리아 선교사님 재수술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시므온 2007-02-08 661
181 모든 이를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라 송운화 2006-05-22 661
180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송경희 2006-02-15 661
179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mk 2006-01-27 661
178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안겸손 2006-12-19 660
177 고난을 통해 우리를 빚으시는 하나님 안겸손 2006-07-09 660
176 기도는 하나님 앞에 호소하고 또 호소하는 것 로뎀 2007-02-22 659
175 단순한 삶, 복잡한 삶 안겸손 2005-11-16 659
174 주님 앞에 앉으니 좋습니다 손사무엘 2006-09-22 658
173 규례를 지키면 안겸손 2006-12-06 658
172 말씀으로 양들을 돕는 목자가 되자 송운화 2006-06-23 658
171 기도에 대한 28가지 단상 손사무엘 2006-10-29 657
170 목요목임은 제자양성하는 모임입니다. 안겸손 2005-10-10 657
169 새봄학기 맞이 특별 기도회 둘째날 송경희 2006-02-21 656
168 세리의 기도 안겸손 2006-11-02 655
167 굳세게 서서 한 마음을 품으라 안겸손 2006-10-29 654
166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안겸손 2006-09-19 654
165 눈을 들어 캠퍼스를 보면 희어져 추수하게 된 땅 송경희 2006-03-11 654
164 순교 신앙, 십자가 신앙 송경희 2006-01-21 654
163 믿음의 가정을 지키자 안겸손 2006-08-19 653
162 집중하여, 마음을 들여, 총력으로 성탄 준비를. 김혜숙 2005-11-30 653
161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로뎀 2007-03-25 652
160 오늘부터는 하나님의 역사를 먼저 로뎀 2007-02-27 652
159 보응하시는 하나님 안겸손 2006-08-24 652
158 오늘 하루가 예수님을 배우며 성장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안겸손 2006-05-17 652
157 자라나는 알곡을 더 잘 자라게 로뎀 2007-06-05 651
156 새 양보다도 기존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를 송운화 2006-05-10 651
155 큰 성 바벨론의 실체와 운명은 로뎀 2007-02-14 650
154 사랑하면, 가볍고 즐겁습니다. 안겸손 2006-08-17 649
153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 받으시도록 송경희 2006-05-30 649
152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 안겸손 2006-10-18 648
151 세계선교보고대회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송운화 2006-05-28 648
150 감사의 단을 쌓고 새로운 방향을 붙들자 송경희 2006-03-24 648
149 주님 앞에 늘 상한 심정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겸손 2005-08-27 648
148 승리가 보장된 싸움 새벽종 2007-04-27 647
147 피곤을 무릅쓰고 끝까지 전력을 다할 때 안겸손 2006-08-10 647
146 예수는 그리스도! 송경희 2006-06-07 647
145 뭐든지 기본 자세가 중요합니다. 안겸손 2005-09-05 647
144 기도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라!!! 송경희 2006-04-15 646
143 완전 등록 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안겸손 2005-07-08 646
14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도록 로뎀 2007-04-15 645
141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안겸손 2006-11-15 645
140 영육간에 진보있는 제자의 삶 안겸손 2006-07-26 645
139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겸손 2006-07-11 645
138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송경희 2006-07-01 645
137 승리를 주실 하나님 송경희 2006-02-11 645
136 제사장 캠퍼스, 100명의 제자 양성을 위해 송경희 2006-01-09 645
135 나는 날마다 구걸하는 거지다 송운화 2006-05-14 644
134 곽마리아 선교사님 수술을 위해 [1] mk 2007-02-09 643
133 큰 은혜를 입은 자, 용서받고 용서하는 생활 송경희 2006-06-03 643
132 바이블 아카데미 둘째날입니다. 송경희 2005-11-23 643
131 부모님을 돕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것이 중.. 안겸손 2005-09-12 643
130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합니까? 안겸손 2005-08-03 643
129 오병이어의 믿음으로 mk 2007-06-08 642
128 말씀과 양들을 섬길 지혜와 예수님 마음을 주소서 안겸손 2006-12-01 642
127 하나님 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사함받는 신앙생활 안겸손 2005-12-26 642
126 먼저 회개, 그 후에 천국 로뎀 2007-03-04 641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