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안겸손
ㆍ작성일	2006-09-30 (토) 09:43
ㆍ분 류	의견
ㆍ	아시아/호주

ㆍ추천: 0 ㆍ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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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되신 예수님 안에서 담대한 믿음을
안녕하십니까? 1절 읽어보겠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11장에서는 갑자기 믿음에 관한 말씀으로 들어가는데요
그것은 앞에서 말한 대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되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거리낌 없이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구하고 또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1장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이제는 무엇이든지 어떤 문제가 있든지 간구하고 아뢸 수 있고 또 하나님께서 최후의 승리를 주실 것을 믿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저희가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을 통해 생명력 있고 능력있는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제자수양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강사님들 어제 밤늦게까지 열심히 체크하고 리허설했습니다.
이분들이 담대하고 스피릿 충만하게 말씀을 증거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심포지움은 조금 부족한 부분도 남아있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 것을 믿고 이제까지 준비한 부분을 최선을 다해 발표할 수 있도록,
자기가 속한 조의 강사님들, 심포지움 발표자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초청하는 양들 꼭 올 수 있도록,
이것을 기초로 100명 제자양성 역사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에 270명 예배와 350팀 1:1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송사라 선교사님 어제 모스크바로 가셨는데 건강주시고 완치되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오늘 아시아와 호주 역사 위해서 기도하는 날입니다
북경에서 많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요한 선교사님이 양들도 잘 자라고 사업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메시지도 현지 목자들이 직접 전한다고 합니다. 몇 주 전부터...
일본과 인도네시아, 호주에 계신 선교사님들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