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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 without offending, listening without defending.....
Saying without offending, listening without defending..... 순전한 마음이란.... 무엇인가.... 비열함 없는 의도는.... 무엇인가.... 가장 없는 겸손은... 무엇인가... 사심이 섞이지 않은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아냥과 판단이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한계와 판단을 뛰어넘는 은혜의 세계가 있음을 앎니다. 그 은혜를 받을 때 진정 형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뛰어넘는 믿음과 은혜는 우리를 주 안에서 형제로 만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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