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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k
작성일 2016-08-03 (수) 21:01
ㆍ추천: 0  ㆍ조회: 1828      
IP: 121.xxx.108
뮌헨에서 온 선교편지(곽마리아)
뮌헨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진심과 간절함이 담긴 곽마리아 선교사님의 선교 편지에는 늘 감동이 있습니다. 읽고 많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뮌헨의 우리 선교사님들의 수고를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매주 20팀의 일대일과 15명의 주일 예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mk- 2016.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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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세 목자님, 인원 사모님!

WMR 다녀와서 소식 드린다는게 이제야 멜 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강철같은 건강을 주셔서 수많은 십자가 속에서도 능히 지치지 않으시고 이 모든 은혜의 십자가들을 감당하고 승리하시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WMR 때  희생과 섬김으로 뜨겁게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상, 몇배로 넘치게!!!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름수양회 말씀역사를 넘치게 축복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안나 사모도 말씀이 아주 좋았다고 밝은 목소리로 제게 보톡해 왔습니다. 그들이 이 은혜를 기초로 더 성숙한 믿음의 목자 가정으로 성장케 기도합니다. 또 이사문제도 잘 해결되길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양회 열매를 기초로 가을학기 제자양성역사 충만히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와 베드로 선교사님은 WMR와 선교사수양회 다녀온 후 많은 영적 힘과 은혜를 덧입고 양들을 예수님 제자로 세우고, 뮌헨을 개척코자 계속해서 영적씨름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공부하고 있는데,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배우듯 실감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목자가 되도록, 우리 모두 주님 쓰시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하며 투쟁합니다.

Sebastian 형제와 그의 아내 Klawdya자매는 - 지난번 저희가 한국에서 돌아올 때 그들 앞으로 가져온 선물 - 김과 한국 과자들을 받고는 - 얼굴도 모르지만, 자신들을 위해 이같이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크게 고무되고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11시 주일예배를 한시간 정도 드리고 난후, 점심 식사 교제를 하면, 항상 오후 두시쯤 되어 집으로 돌아갔는데, 선물을 받은 날은 너무 감사하고 기뻐 오후 세시가 다 되도록 가지않고 머물러 여러 대화를 하고 갔습니다.

Klawdya자매는 5년 후 다시 있을 WMR때에는 반드시 자기 가족도 모두 함께 가고자 한다 했습니다. Fiona와 Viktoria가 학교를 가야하는데 그 기간에 한국 가는게 가능하겠는가? 물었더니 - 안되면, 한국에 있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라도해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습니다. 5년후 세계선교보고 때엔 온가족이 함께 한국을 가겠다고, 남편인 Sebastian에게도 공식 공포를 했다고 했습니다. - 이 가정에선 Klawdya가 영적인 chief 입니다.^^  Klawdya의 계획에 따라 가정 plan이 돌아갑니다.^^  Sebastian이 말씀공부시작한 것도, 그리고 바쁜 속에서도 어찌든 매주 꾸준히 하고 있는 것도 Klawdya의 강력한 기도 때문입니다. 이 가정이 뮌헨의 아브라함, 사라의 가정이 되도록, 뮌헨 지성인들의 복의 근원의 가정이요 목자의 가정이 되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 부부 모두, 말씀의 깊은 맛을 알고 말씀을 사랑하며 매주 꼬박꼬박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말씀공부를 위해 주 2회, 한시간씩 차를 타고 가서 말씀공부를 하고 다시 한시간이상 차를 몰아 돌아오지만, 그들이 말씀을 사랑하여 마음으로 받으므로, 기쁘게 힘든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다 각자 자기직장일과 집안일, 가족, 아이들 일로 바빠서 주일예배에 꾸준히 참석치 못합니다. 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나더, 또 클랍디아가 양을 칠 수 있도록 스스로도 기도를 많이하고 있지만, 아직 정식으로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양을 치므로 예수님을 더 실제적으로 배우고 구체적으로 목자로, 믿음의 어미로 성장하도록 기도합니다.

독일에 근무하고 있는 미군이면서 Northeastern Uni에서 IT 공부하고 있는 Alex 형제는 베드로 선교사님과 요한복음 공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가 근무하는 부대가 뮌헨에서 차로 두시간 떨어진 곳인데, 2-3주에 한번씩 주일예배 오고 있습니다. 그가 주일예배에 오면, 직접 1:1을 하고, 오지 못할 땐 인터넷으로 1:1 합니다. 내년 여름에 제대를 하는데, 그후 미국에 돌아가지 않고 뮌헨에 남아 석사공부를 계속하고, 이곳에서 자리잡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15살에 미국에 유학생으로 가서 고생을 많이 하고, 물질문제 때문에 미군에 입대해 미국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 근무하는 동안 독일을 체험해보니, 독일이 - 성격상으로도 조용한 자기에게 더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에 가장 합당한 길을 주시고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그가 예수님을 깊이 배우고 예수님의 제자요, 캠퍼스 양들의 목자가 되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군에 있으면서도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이수하고 있는데, 한과목만 더 하면, 학사졸업이 된다고 합니다. 이를 잘 끝내고, 석사과정 입학이 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브리스길라 정 선교사님의 이종조카인 이항재 형제(뮌헨공대 건축 석사과정)가 계속 말씀공부와 주일예배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모데 선교사와 말씀공부하는데, 아직 소감도 꾸준히 쓰지 못하는 어린양이지만, 그래도 말씀공부하겠다고 꾸준히 오고, 또 주일예배에 꼬박꼬박 오는 "성실하고 착한" 양입니다. 내년 7월에 석사과정이 끝나는데, 그후 뮌헨에 남아 일자리를 구하고, 독일에 남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합당한 일자리를 주시고, 이곳에서 잘 정착해 자립의 기초를 놓고, 계속해서 믿음의 사람으로, 예수님 제자로 성장하게 기도합니다.

그 외 터키 유학생 챨라 자매(뮌헨대 컴퓨터공학과, 무거운 공부부담과 많은 친구들에 매여 말씀공부를 꾸준히 못하는데,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에서 뮌헨에 있는 이스라엘항공사로 근무하러 온 Noy 자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유대인입니다. 이스라엘 손요셉 선교사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있을 때 손요셉, 마리아 선교사님 가정을 네번 정도 만났고 아직 성경공부는 시작하지 않았었는데, 뮌헨에 와서 저와 요한복음 공부 시작했습니다. 이제 스물한살이고, 스위스에 남자친구가 있어, 그때문에 더 뮌헨으로 취직하여 왔습니다. 뮌헨에 있는 이스라엘 항공사에 현재 2년 계약이지만, 계속 연장해서 이곳에서 아예 공부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씀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두꺼운 히브리어 성경을 가져와서 비교해가며 기쁘게 말씀공부합니다. 공항에서 하고 있는 항공사일이 시간적으로 계속 불규칙적이고 거의 매일 일에 매여 있지만, 꾸준한 요한복음 공부와 주일예배 참석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싱가폴 UBF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한나 자매, 또 안젤라 선교사네 아이들 베이비시터인 다니엘라 자매, 일본유학생이었다가 이곳 뮌헨에서 공부끝내고 음악치료사로 취직한 마수미 자매, 뮌헨대 언어학과 졸업하고 직장 찾고 있는 요한네스 형제 - 이들이 현재 고정멤버로 꾸준히 1:1 관계성 있고 주일예배 왔다갔다 합니다. 또 피싱해서 관계성 있는 몇몇 양들이 있는데, 어찌든 꾸준한 1:1에 연결이 잘 되게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찌든 매주 생명력있는 1:1을 20팀 감당하고 주일예배에 꾸준히 15명 이상이 참석하는 것이 저희의 기도제목입니다.

늘 기도해주시는 것 믿고, 큰 힘과 위로를 받습니다. 계속 뮌헨을 위해, 저희 믿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부족한 저희를 위한 모든 기도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암과 본부의 큰 역사, 그 수많은 목자들과 형제자매들, 그리고 선교사들위해 섬기시는 모든 일을 감당하시는 모세목자님과 인원 사모님 생각할 때,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매일 매순간 큰 은혜로 동행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모세도 영적으로 많이 성장한 메시지 듣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도 큰 목자로 키우시고 귀히 사용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도 언제 다시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임마누엘! 강건하십시오!




주안에서 큰 은혜받은 마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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