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Moses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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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6-08 (금) 14:14 |
| ㆍ분 류 |
필라델피아 |
| ㆍ첨부#1 |
 PhilaUBF.JPG
(178KB) (Down: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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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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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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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hiladelphia 소식전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모처럼 이렇게 글을 올릴 여유가 생겼습니다. 최근 한국본부에서 보내준 배사라선교사님 선교편지 모음집을 읽으면서 선교편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과 선교사로서 선교편지를 보내는 것은 특권인 동시에 의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40년전 그 어려운 시기에도 배사라선교사님은 미국의 후원자와 친구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기도지원을 요청하는 데 신실하셨는데 요즘처럼 쉽게 인터넷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환경가운데서도 안암골 동역자님들께 따끈따끈한 소식과 기도제목을 전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소식을 전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요즈음 출애굽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강 더 남았습니다. 출애굽기는 정말 신비롭습니다. 알듯도 하고 말듯도 하고 그 깊이와 넓이를 헤아리기가 힘듭니다. 왜 출애굽기가 모세오경의 중심이며 주제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친 김에 이 여름 민수기 신명기까지 공부하려 합니다. 우리의 금요일 성경공부는 흥미진진 합니다. 여섯명의 선교사가 모여서 8시에 모여서 11시가 넘도록 계속됩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본문을 관찰하고 토론합니다. 스스럼 없이 질문하고 서로 의견을 나눕니다. 때론 깊이 있는 표현이 안될때는 한국말도 섞어가며 진행합니다. 저희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계속하여 심오한 말씀의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세명의 형제선교사님들이 힘있고 포인트있고 감동있는 주일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현재 주일예배수는 12명 정도입니다. 세명의 양들이 꾸준히 예배에 나오고 대여섯 양들이 꾸준히 일대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개인적인 말씀으로 영접하질 않는 듯 합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도록 기도바랍니다. (Eddie Kim, Anna Wrobel, Lingbo Li, Joseph Toth, and Brad)
미국 역사가 참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도 그렇습니다만. 배사라선교사님 선교편지에 나오는 초기 광주 서울 역사를 읽으면서 그땐 참 신바람 나셨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열매가 너무도 확연하게 눈앞에 나타났으니 말입니다. 요즘도 몽고나 구소련 국가들에서는 그런 신바람을 맛보시는 것 같습니다. 21세기 미국역사를 섬기는 저도 그런 신바람을 맛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간혹 파워있는 메세지를 전했을때 은혜받았다는 동역자들과 양들의 인사가 큰 격려를 줍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에서 신바람나는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선 정말 영육간에 실력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애굽기의 모세가 21세기 미국에 살았다면 어떤 부름심을 받고 어떻게 사역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안암골 사이트를 통해서 재기발랄한 학생목자님들의 아이디어를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양회 홍보비디오, 로고송 등등 너무 재미있고 깜찍하더군요. 참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가 안암골 가운데 이루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학생목자님들께 제안을 한다면 깊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자는 겁니다. 영육간에 깊이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공부도 깊이있게 하시고 전공공부도 깊이있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21세기 사역을 하는 우리를 깊이있고 통찰력있는 사람들로 빚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제 이곳 필라에 온지 3년이 되었습니다. 최근 테뉴어 중간심사를 통과하고 최종심사까지 3년의 시간을 더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3년은 정말 가시적 열매를 맺고 뭔가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3년의 교수생활 동안 내가 얼마나 깊이가 없는 자인가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학생들앞에 부끄럽고 동역자들앞에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깊이가 없는 자들 이곳까지 부르신 데는 분명 뭔가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깊이있는 자로 거듭나고자 영육간에 투쟁하고자 합니다. 영어에도 깊이가 있어야 겠습니다. 말이면 다 말이 아닙니다. 깊이있는 말로 설교하고 영혼을 도울 수 있는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깊이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저는 지난3년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하다보니 건강에 좀 문제가 생긴 듯 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하드웨어에 이상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조만간 위내시경 검사를 해보고자 합니다. 올해는 알러지도 참 심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이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아는 것처럼 우리 신앙인도 죽음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동역자 레베카 선교사와 아이들은 잘 있습니다. 큰아이 다윗은 이제 Kindergarten을 마쳐가고 둘째 은혜는 preschool을 마쳐갑니다. 막동이 아브라함 (줄여서 아밤이라고 부릅니다)은 집에서 땡깡을 부리느라 바쁩니다. 올여름에는 온가족이 한국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비행기표도 구입했습니다. 학회도 있고 집안에 일도 있어서 8월 한달 그곳에 머물려 영육간 재충전하고자 합니다. 안암골 동역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생각을 하니 첫휴가를 앞둔 이등병처럼 설레입니다. 그곳 여름 수양회에 동참하고 싶은 맘 간절한데 이곳과 날짜가 겹치는 군요. (저희는 이번에 뉴욕과 함께 east coast 연합 수양회를 갖게 됩니다)
올여름 이곳에는 한국으로부터 또 한 선교사가정이 오게 됩니다. 한강센터의 진내현, 진복음 목자님가정이 8월 중순 이곳으로 나오시게 됩니다. 이분들이 비자를 순적히 받으시고 이곳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또한 제가 7월 중순까지 중요한 두편의 proposal과 논문들을 써야 하는 데 기도바랍니다. 메세지가 예술이듯이 proposal도 예술입니다. 보는 이들이 15페이지의 글에서 눈을 떼지 않고 끝까지 흥미롭게 읽도록 그리고 마지막에는 "Excellent"라는 감탄이 나와야 수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기도제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깊이있는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공부와 주일 메세지
2. 금요 그룹바이블 스터디와 현재 양들 (Eddie, Lingbo, Anna, Joseph, Brad)
3. 20 1:1, 20 WS attendants
4. 모세선교사 건강, proposal, 논문
5. 새 선교사 가정(진내현, 복음 목자님) 비자 및 정착
그럼 8월에 만날때 까지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노모세드림
 박권순: 안녕하세요.. 필라에 가실 진내현목자님과 선교훈련을 받고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06/08-14:36]-
손사무엘: 선교편지가 예술입니다. 솔직하시고 깊이가 묻어나십니다. 8월에 오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06/08-16:14]-
김동휘: 노모세 선교사님 늘 충성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학문 가운데 승리주시기를.. 오시는 날짜가 궁금하군요. 만나뵙고 가면 좋겠는데.. -[06/08-18:25]-
홈피지기: 2002년에 오시고 5년만이네요... 선교편지 한구절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8월에 더 많은 은혜 나눠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6/09-01:31]-
andrew jang: 하나님께서 Moses Noah 선교사님의 여러 가지 십자가를 넉넉히 감당하도록 하실 것을 믿습니다. 논문을 위한 지혜와 깊이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면, 큰 승리의 체험을 할 것을 믿습니다. -[06/11-06:53]-
임야곱: 깊이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저도 그것을 너무나 많이 느낍니다. -[06/1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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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hiladelphia 소식전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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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씨애틀 수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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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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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그리운 안암골 목자님들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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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USA/Canada Staff Conference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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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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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센타에서 소식과 기도 제목 전해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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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브라함(헌복)선교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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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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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nam Coworkers, Happy New Ye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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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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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에서 소식 전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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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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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아브라함 선교사 득녀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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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브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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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톨레도에서 인사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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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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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Prayer Request from Philadelphi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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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No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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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C Bible House 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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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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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나샴페인 |
그리운 안암센타 목자님들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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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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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부장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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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형제님과 Malia 자매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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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Petra Han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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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due소식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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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UBF 소식 전해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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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안암 동역자님들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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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조나단 정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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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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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tter from U of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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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 g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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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뉴욕의 에녹과 한나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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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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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
강요셉(펜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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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ang |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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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봄 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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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블레싱 |
20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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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뉴욕 |
뉴욕의 John Kim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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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im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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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슨 |
마가 목자님과 함께 - 라이어슨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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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 |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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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라이어슨 |
캐나다여름수양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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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 |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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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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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씨애틀 |
Seattle에서 소식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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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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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
새 양 Cade 형제님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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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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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
Purdue의 Stephen Han 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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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Han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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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뉴욕 |
Thanks be to God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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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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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보추와나 |
태권도 컴퍼니 work permit이 속히 나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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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디모데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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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뉴욕 |
에녹의 뉴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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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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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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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깨르따로 |
MONTERREY II 2006년 요절 및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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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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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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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칠레 |
제 1 회 칠레 여름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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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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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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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뉴욕 |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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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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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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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깨르따로 |
Mexico Monterrey 주립 의대개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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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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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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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뉴욕 |
헌터컬리지에 눈물의 씨를 뿌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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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어거스틴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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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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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데폭 |
인도네시아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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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ohn Jun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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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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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칠레 |
칠레의 겨울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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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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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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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뮌헨 |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독일의 복의 근원이 되게 간절히 기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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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마리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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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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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오뎃사 |
주안에서 사랑하는 인원사모님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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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레베카 |
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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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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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멕시코시티 |
딸인가, 아들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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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Lee |
2005-05-28
|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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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모스크바 |
기이한 방법으로 새로운 자립의 길을 여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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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디아 |
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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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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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뉴욕 |
뉴욕,필라델피아,보스턴 봄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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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블레싱 |
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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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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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필라델피아 |
A Good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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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Noah |
2005-05-28
|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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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칠레 |
칠레의 부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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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5-27
|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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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칠레 |
칠레 갈릴리 복음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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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5-27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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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칠레 |
칠레 성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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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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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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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칠레 |
칠레에서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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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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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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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라이어슨 |
토론토 피어슨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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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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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슨 |
라이어슨 센타 기도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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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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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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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뉴욕 |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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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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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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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뉴욕 |
믿음으로 장학금도 받고, 믿음으로 인정받는 웨이터가 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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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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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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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뉴욕 |
믿음으로 all A도 받고, 믿음으로 웨이터가 되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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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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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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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뉴욕 |
뉴욕의 김제임스 선교사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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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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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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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뉴욕 |
스탭 수양회를 참석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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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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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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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뉴욕 |
버팔로에서 조베드로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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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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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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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뉴욕 |
메리 크리스마스 엔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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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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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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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