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2부 로그인 회원가입 비번분실 .
 
선교부 | 양식부 | 재정부 | 예배부 | 교육부 | 전도부
UBF해외|한국|모바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 5:3)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서로사랑 >선교지 소식
ㆍ작성자 안겸손        
ㆍ작성일 2007-08-07 (화) 20:27
ㆍ분 류 L.A.
ㆍ추천: 0  ㆍ조회: 2441      
ㆍIP:
조요셉 드디어 말하고 걷다(조다윗 선교사님 편지)
Thank you so much for your prayer and love for Joseph. By God's grace and your prayer support Joseph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Yesterday (8/5/07) Joseph moved to a rehabilitation room (P222). He is speaking normally with a small voice and even walking by a help. His recovery is getting incredibly speeded up. One of nurses who cared for Joseph in the very beginning, told me that at that time even doctors didn’t expect that Joseph would wake up like this due to a severe bleeding and 3 strokes in his brain. Praise God! I believe tha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All of our family members are getting united in God and close to God through Joseph. Please continually pray for him to eat food more and more and get many therapies very well such as speech therapy and physical therapy so that he can successfully join coming September school start on the way to the full recovery. We are so much blessed that we can take refuge in living God in troubles. God is close to the broken hearted and saves those who rely on him only. May God continually you and your family with every blessing he has for you.

Debtors in Christ, Young David & Blessing Cho



124.197.131.128 안겸손: Praise the Lord!!!  -[08/07-20:27]-
220.74.2.189 장동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요셉이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8/07-23:12]-
72.208.194.138 김미란: littel Joseph의 회복 소식에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생명과 소망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온전한 회복 위해 기도합니다.   -[08/07-23:44]-
168.126.68.238 박권순: Oh!!!   -[08/08-07:49]-
218.48.21.68 권대장: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자녀를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셉이와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08/08-09:18]-
168.126.68.238 신미경: 전능하시며 우리에 대한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셉이가 더욱 건강하며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8/08-12:31]-

58.126.113.83 신민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심을 기억케 됩니다.   -[08/10-03:50]-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 뉴욕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1] Enoch Seo 2008-02-13 1577
83 씨애틀 Seattle 새해 기도제목입니다. Philip Won 2008-01-03 2212
82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성탄예배보고 및 소식 Moses Noah 2007-12-31 1937
81 뉴욕 Greeting from NY annalee 2007-12-25 1880
80 씨애틀 Seattle 성탄 예배 소식 Philip Won 2007-12-13 1674
79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성탄예배 Moses Noah 2007-12-04 1489
78 시카고 안녕하세요. 다니엘박선교사입니다. [12] 박권순 2007-11-30 3990
77 씨애틀 새 양 Cade 형제님입니다! [1] Philip Won 2007-11-03 1848
76 템피 사랑하는 안암골 목자님들께 [8] david jr 2007-10-08 2604
75 L.A. 조요셉 드디어 말하고 걷다(조다윗 선교사님 편지) [7] 안겸손 2007-08-07 2441
74 L.A. LA Joseph Cho 소식-Young David Cho sh.'s second son [5] 강영복 2007-07-30 2346
73 템피 LA 수양회 사진 2 Philip Won 2007-07-24 1925
72 씨애틀 LA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Philip Won 2007-07-24 2067
71 모스크바 심히 귀한 안암, 서초 센타 목자님들께 [5] 김혜민 2007-07-11 1906
70 뉴욕 씨애틀 수양회 보고 [1] Philip Won 2007-07-02 1756
69 시카고 Joseph Kang [3] Joseph Kang 2007-06-16 1909
68 필라델피아 오랜만에 Philadelphia 소식전합니다 [6] Moses Noah 2007-06-08 2046
67 씨애틀 제1회 씨애틀 수양회 [1] Philip Won 2007-06-07 1503
66 뉴욕 뉴욕에서 ~ [2] 윤혜영 2007-05-12 1684
65 뉴욕 안녕하세요! [10] kim do gyun 2007-05-11 1638
64 라이어슨 Dear Shep Moses Kim - from Charles Kim, Ryerson [2] mk 2007-04-09 3138
63 퍼듀 News from Purdue [2] Stephen Han 2007-03-10 1806
62 시카고 Chicago 에서 [3] 김명희 2007-03-05 1600
61 템피 사랑하고 그리운 안암골 목자님들께 [6] david jr 2007-03-01 1608
60 템피 From Champaign [8] Caleb Cook (Arizona) 2007-02-14 4809
59 씨애틀 2007 USA/Canada Staff Conference 소식 [1] Philip Won 2007-02-13 1514
58 템피 Thank You david kim 2007-02-13 1538
57 씨애틀 Seattle 센타에서 소식과 기도 제목 전해드립니다. [7] Philip Won 2007-01-12 1639
56 뉴욕 정아브라함(헌복)선교사님 소식 mk 2007-01-16 1863
55 퍼듀 Dear Anam Coworkers, Happy New Year! [1] 한기환 2007-01-03 1742
54 뉴욕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 James Kim 2006-12-25 1544
53 퍼듀 퍼듀에서 소식 전합니다. [4] 엘리자베스 한 2006-12-17 1801
52 뉴욕 뉴욕 정아브라함 선교사 득녀 소식 [4] 정아브라함 2006-12-09 2480
51 톨레도 미국 톨레도에서 인사드립니다 [8] 양마가 2006-11-20 2376
50 필라델피아 Prayer Request from Philadelphia [4] Moses Noah 2006-11-01 1855
49 시카고 UIC Bible House 에서 [2] 김명희 2006-10-21 1640
48 어버나샴페인 그리운 안암센타 목자님들께 [6] 김혜민 2006-09-21 2303
47 씨애틀 북미 지부장 수양회 보고 이혜원 2006-09-19 1444
46 씨애틀 Jeff 형제님과 Malia 자매님 [3] 이혜원 2006-09-11 1568
45 어버나샴페인 안녕하십니까? Petra Han입니다. [6] 한영롱 2006-08-24 2032
44 퍼듀 Purdue소식입니다 [11] 윤서진 2006-08-23 2636
43 씨애틀 Seattle UBF 소식 전해 드립니다. [2] 이혜원 2006-08-23 2070
42 어버나샴페인 사랑하는 안암 동역자님들께.... [8] 김민성 2006-08-14 2236
41 퍼듀 퍼듀의 스티븐 한입니다. [6] 한기환 2006-08-14 2281
40 뉴욕 뉴욕의 조나단 정입니다. [7] Jonathan Jung 2006-06-01 2648
39 뉴욕 a letter from U of I kim do gyun 2006-04-04 1576
38 뉴욕 뉴욕의 에녹과 한나입니다. [7] 서귀정 2006-01-26 1979
37 시카고 강요셉(펜스테이트) Joseph Kang 2005-11-29 1933
36 뉴욕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봄 수양회 보고 [1] 한나블레싱 2005-04-17 1719
35 뉴욕 뉴욕의 John Kim 선교사입니다. John Kim 2003-08-30 3260
34 라이어슨 마가 목자님과 함께 - 라이어슨 선교사들 전요셉 2003-08-04 1971
33 라이어슨 캐나다여름수양회사진 전요셉 2003-08-04 1624
32 씨애틀 Seattle에서 소식 전해 드립니다! Philip Won 2007-09-30 1792
31 씨애틀 새 양 Cade 형제님입니다! [1] Philip Won 2007-11-03 1336
30 퍼듀 Purdue의 Stephen Han 입니다. [9] Stephen Han 2007-11-07 1611
29 뉴욕 Thanks be to God in New York 서귀정 2006-04-23 1897
28 보추와나 태권도 컴퍼니 work permit이 속히 나올 수 있도록 정디모데 2006-02-16 1882
27 뉴욕 에녹의 뉴욕생활 서귀정 2006-01-26 2313
26 깨르따로 MONTERREY II 2006년 요절 및 기도제목 이갈렙 2006-01-25 3503
25 칠레 제 1 회 칠레 여름수양회 보고 전여호수아 2006-01-24 1682
24 뉴욕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조베드로 2005-10-13 1999
23 깨르따로 Mexico Monterrey 주립 의대개척역사 이갈렙 2005-09-09 1651
22 뉴욕 헌터컬리지에 눈물의 씨를 뿌릴때 변어거스틴 2005-09-05 2695
21 데폭 인도네시아 수양회 보고 Dr John Jun 2005-08-02 1874
20 칠레 칠레의 겨울 수양회 전여호수아 2005-07-26 1741
19 뮌헨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독일의 복의 근원이 되게 간절히 기도합.. 곽마리아 2005-07-21 2630
18 오뎃사 주안에서 사랑하는 인원사모님께 [4] 권희레베카 2005-06-11 2394
17 멕시코시티 딸인가, 아들인가? [4] Pablo Lee 2005-05-28 3330
16 모스크바 기이한 방법으로 새로운 자립의 길을 여신 하나님 김루디아 2005-05-28 1556
15 뉴욕 뉴욕,필라델피아,보스턴 봄 수양회 보고 한나 블레싱 2005-05-28 3457
14 필라델피아 A Good News...... [1] Moses Noah 2005-05-28 1849
13 칠레 칠레의 부활절 [1] 전여호수아 2005-05-27 1853
12 칠레 칠레 갈릴리 복음 역사 전여호수아 2005-05-27 1935
11 칠레 칠레 성탄 예배 전여호수아 2005-05-27 1937
10 칠레 칠레에서 소식 전합니다 전여호수아 2005-05-27 1788
9 라이어슨 토론토 피어슨 공항 전요셉 2005-05-27 2601
8 라이어슨 라이어슨 센타 기도제목은 전요셉 2005-05-27 2053
7 뉴욕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조베드로 2005-05-27 2144
6 뉴욕 믿음으로 장학금도 받고, 믿음으로 인정받는 웨이터가 되기도 하.. 조베드로 2005-05-27 1897
5 뉴욕 믿음으로 all A도 받고, 믿음으로 웨이터가 되기도 하며 조베드로 2005-05-27 1668
4 뉴욕 뉴욕의 김제임스 선교사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나서 조베드로 2005-05-27 2651
3 뉴욕 스탭 수양회를 참석하고 나서 조베드로 2005-05-27 3007
2 뉴욕 버팔로에서 조베드로가 씁니다. 조베드로 2005-05-27 3041
1 뉴욕 메리 크리스마스 엔 해피 뉴 이어!!! 조베드로 2005-05-27 2397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