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경희
ㆍ작성일	2005-12-06 (화) 07:40
ㆍ분 류	의견
ㆍ	국내/미국

ㆍ추천: 0 ㆍ조회: 1074

ㆍIP:

양들과 목자 모두 은혜받는 성탄 예배
황혜정 사모님이 아기를 순산하셨습니다.
몇 시에 낳았죠? 3시에 3.5 kg… 4 kg인줄 알았는데…
아주 건강하게 순산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건강하게 해주셔서…
아들을 크리스찬 네임을 달라고 새벽에 문자메시지까지 보내왔습니다.…
뭐라고 하는 게 좋을까? 크리스찬 네임을…

우리가 성탄 연합 예배를 위해서 등록에 힘을 쓰면 좋겠습니다.
등록은 단지 숫자를 세는 게 아니고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가
성탄 연합예배 통해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양들은 은혜 받는데 리더들은 많이 해가지고 은혜 안 받는 사람이 있는데
은혜 안 받는다는 것은 완악해졌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좀 완악해졌죠. 하도 많이 참석하니까…
제가 회개하고 아기 예수님을 심령에 영접할 수 있도록.
처음 참석하는 사람은 참 감격합니다. 어디서든지 이런 성탄 예배 볼 수 없기 때문에…
양들을 적극적으로 초청해서 성탄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성탄 복음은 참 얼마나 우리에게 은혜가 됩니까?

메시지 전하시는 이사무엘 목자님과
합창, 댄싱, 오케스트라, 성탄극 모든 프로그램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가운데 와 계신 John Kwon 선교사님과 정드보라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또 선교사님들 성탄 카드, 바쁜 가운데서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목자들이 기말고사 믿음으로 감당해서 기말고사에 전부 A+ 받을 수 있도록.
특히 송대장 목자가 A+ 받을 수 있도록. (네!)

또 뭐 기도할 제목 있어요?
오늘 집회가 있다고? 사탄을 막아주시도록?
(이디모데 목자의 말- 고대 켐퍼스 내에서 구원파 집회가 있습니다.
과도관에서. 어제 월요일부터 내일까지 박옥수 목사가 와서…)
김미금 사모님 건강이 좋지 않은데 기도가 필요합니다.(오케스트라 섬기는데)ㄴ냐ㅐㅜ21
신경 쓰지 말아요. 더 열심히…
우리가 더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오늘 뉴욕, 애리조나, MSU, 필라델피아, 펜스테이트. 그리고 어바나 샴페인을 중심으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