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개척 역사를 위해 힘을 써야겠습니다.
지난 주 인도네시아의 아르따 목자님이 오셨었습니다.
잠가 우리와 거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도네시아로 출국하시는데 한마디 나와서 말씀하시겠습니다.
(아르따 목자님이 나오셔서, 영어로 기도 제목을 몇가지 말씀하셨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영적인 일대일에 힘쓰고,
인도네시야에 120팀의 일대일과 주일집회,
그리고 새벽기도(?)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 동안 섬겨주신 레베카, 모니카 목자님과 양들로 인하여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이 후에 이누가 목자님께서 한국어로 안수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르따 목자님은 능력이 참 많은 분이십니다.
아르따 목자님이 기도의 어미(prayer mother)요 성경선생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인도네시아의 피터리 선교사님은
우이대 박사학위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학기 논문이 남았습니다.
우이 법대는 상당히 까다롭고
인도네시아 최고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박사 학위 논문을 쓰기 전에 논문 계획안을 제출해서
7명의 교수 앞에서 발표하고 거기서 통과해야만 학위 논문을 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박사학위 과정에 21명이 있는데 5명이 지원하고 그 중에 2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명 중에 피터리 선교사님이 7명 교수들의 만장일치로 통과하였다고 합니다.
교수들도 인도네시아 사람보다 더 잘 인도네시아 말을 한다고 칭찬하고도 합니다.
이번 학기부터 학부 강의를 맡아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이를 통해 교수 목자로서 하나님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 감사하고 논문을 잘 써서 교수 목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인도네시아는 모슬림 국사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인도네시아의 90%가 모스림입니다.
10%는 기독교인으로 기독교인이 그래도 숨을 쉴 수 있는 곳입니다.
공식적으로 10%가 기독교인입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굉장한 성령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이 3년 노동허가서를 받으셨습니다.
선교사님은 3년 노동허가서를 받자 마자 제(양마가 목자님)게 전화를 걸어서
이 기쁜 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비자의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후속 선교사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와 뮌헨은 큰 도시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후속 선교사가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곽베드로 선교사님을 통해 회사가 축복을 받고
후속선교사가 나가도록
슈투트가르트와 뮌헨이 개척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연치 않게 김열국 목자님이 뮌헨에 출장을 가 계십니다.
영어권 국가로 가실 줄 알았는데.....
유럽 개척 역사를 위해 힘을 써야겠습니다.
그 동안 미국으로만 많이 가고 유럽쪽으로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유럽으로 선교사가 많이 나가야겠습니다.
이태리, 네델란드가 개척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가운데 이태리 개척 지원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태리에 복음 역사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네델란드는 개신교 복음주의의 원천이었던 나라입니다.
우리는 히딩크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히딩크는 축구하는 사람이고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도 개척자를 보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부산 개척 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개척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오그라들고
눈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게 됩니다.
눈을 바깥으로 하고 나가야 합니다.
안으로 오그라들면 그때부터 망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모임도 개척 비전에 충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산대 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조베드로 선교사님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취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가을학기에 유다서, 빌레몬서, 골로새서 말씀을 통해
복음적인 신앙을 견고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게 뿌리를 깊이 내리는
예수님 안에 뿌리를 내리고
위를 바라보고 영적으로 내면이 성장하는 가을학긱가 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외적으로 개척 비전이 충만하고
내적으로 예수님께 깊이 뿌리는 내리는 가을학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내일 목요학생소감모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주동안 학생 목자들의 투쟁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영환목자님도 믿음의 용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졸장부의 인생이 아니라 큰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을 수요일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캐나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라틴 아메리카에도 성령의 역사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센타가 중심이 되어 이 역사를 잘 섬기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칠레, 브라질, 베네주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유럽 개척 역사를 위해 힘을 써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