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an에게서 놓여났지만 그토록 long했던 고향 땅을 앞두고 야곱은 형 에서를 confront해야 했습니다.
'Humble greetings'를 전했지만 형 Esau(이-쏘)가 was on his way to meet Jacob, with an army of 400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한 쪽을 치면 나머지라도 건지고자 가족과 가축 떼를 2 herds로 나눕니다.
그러나 life and death의 갈림길에서 한계를 느낀 그는 literally 납작 엎드려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O LORD, please rescue me from my brother, Esau.
I am afraid that he is coming to kill me, along with my wives and children.
But you promised to treat me kindly and to multiply my descendants until they become as numerous as the sands along the seashore - too many to count."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놓을 수 없어
수백 마리씩 선물을 준비하고 몇 떼로 나누어 얍복 강을 건너게 합니다.
엄청난 선물 공략으로 에서의 마음을 appease 하자는 계획이었죠.
그러나 모든 possessions과 가족들을 다 보내고도 himself는 강을 건너지 못한 채 홀로 남습니다.
이런 그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밤새 wrestled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till dawn까지 질긴 야곱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Free will로 하나님께 surrender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그의 hip을 struck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고래심줄 야곱,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이에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바꾸며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Your name will no longer be Jacob," the man told him. "It is now Israel, because you have struggled with both God and men and have won."
야곱은 "face of God"이라는 뜻으로 named the place Peniel.
여기에는 "I have seen God face to face, yet my life has been spared."라는 감격 어린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영어성경읽기 - GENESIS 32 (Jacob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