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강 문제지입니다 5/29
요한복음 9강
예수 = 그리스도 = 메시야 = 구원자
말씀 / 요한복음 4:1-26
요절 / 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1. 물 좀 주실래요(1-15)
예수님은 사마리아 땅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땅을 멸시하였습니다. 정오에 예수님은 수가라는 동네 밖에 있는 우물가 옆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치시고 배고프시고 목마르셨습니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마을로 갔습니다. 한 멸시받고 외로운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기르러 왔을 때, 예수님은 그녀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약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녀는 물을 기를 그릇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릇이 없으셨습니다. 그녀의 반발적인 응수는 예수님과 그녀의 장벽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남자였고 그녀는 여자였습니다. 예수님은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늘나라 왕자님이셨지만 그녀는 하나님으로부터 잘려진(cut off) 죄인이자 사람들로 부터도 멸시를 당하는 여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장벽을 넘으시고 그녀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수를 전해주셨습니다. 만일 그녀가 그것을 원하면 말입니다. 우리가 영생수를 구하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생명의 근원을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는 더 이상 목말라 하지 않게 됩니다.
2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은 그녀의 죄악된 삶과 그녀의 사랑에 대한 목마름을 나타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대답에 책망하지 않으시고 받아주시고 그녀의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목마름을 남자의 사랑으로 해결하고자 애썼습니다. 그러나 과거 다섯 남편과 현재 남자 친구를 두었지만 그녀의 목마름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문제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또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녀에게 확고한 사실을 생각나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유대인 자손 가운데 구원자를 보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유대인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인간적인 생각을 넘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예수님이 바로 그녀의 진정한 메시야 곧 구원자가 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요한복음 9강 문제지입니다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