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강 문제지입니다 11/15
로마서 15강
하나님의 사랑
말씀 / 로마서 5:1-11
요절 /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교회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우리가 어디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이 기쁨은 돈으로 살 수 없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기도하는 즐거움, 찬송가를 부르는 즐거움, 말씀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1-5)
우리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살았습니다.(개와 고양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반발심으로 인해 항상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에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게 될 소망 가운데 기뻐합니다. 우리는 또한 슬픔과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뻐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려움과 슬픔과 고난이 닥쳐오면 더욱더 불안해하고 반항적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평강과 우리 마음에 있는 기쁨으로 우리의 고통을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훈련하시고 성숙한 크리스찬들이 되도록 훈련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이것은 마치 목수가 톱과 망치라는 도구를 가지고 걸작품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더욱 가까이 이끌어주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과 그분의 소망과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2.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6-11)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나는 추한 죄인이요 쓸모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나를 사랑하셨습니다.(짝 사랑) 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의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게 보내시고 나를 대신하여 죽게 하심으로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사랑을 받을 아무런 자격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모든 자신들의 문제들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어려움을 경험할 때, 그때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놀랍고 깊은 사랑을 배울 때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셨음이 확실하다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아직 그분의 원수노릇을 하였을 때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일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또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 내 대신 죽으셨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5강 문제지입니다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