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섬기는 목자
*광고 - 양재규 목자님 *말씀 - 눅22:24-38 *요절 - 26,27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님께서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자생활 하면서 섬김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 목자는 섬기는 자이죠. 섬긴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먼저 연락하고 먼저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인격적으로 돕다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게 되죠. 평소 사회생활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 알 수 없는 내면의 허물과 모든 것들, 그것을 감당해 주는 것이 섬김이죠. 그런 모습들을 알고도,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이를 포기치 않고 돕는 것입니다. 이런 섬김을 하려면 자기부인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캠퍼스 목자로서 양들을 섬기는 자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섬김 없이는 한 사람도 거듭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기도제목 및 광고 - 학생 역사 위해서 - 3월 한 달이 지났는데, 대강의 구도가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1)런치 미팅, 2)TGIF(교제 프로그램), 3) 일대일 및 새내기 GBS.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습니다. 특히 이번주 TGIF 모임은 금요일에 하지 않고 토요일, 서울 숲으로 간다고 합니다. 양들 많이 와서 교제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학생 엠티 - 5월 1,2,3일.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2박 3일 정도로 학생 엠티를 가고자 합니다. 프로그램과 장소를 확정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준비하는데, 양들이 많이 와야 힘이 나겠죠? - 계속해서 건축역사, 학생제자 100 명, 자매 제자 30 명, 성신여대에 15 명의 제자가 설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모세 목자님, 기침이 심하신데,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 주일 말씀 - 이번 주, 문중호, 이재헌, 신정민 목자님들이 부활절 고전15장 말씀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 부활장을 암송하며, 부활의 의미를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