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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도우심을 안 다윗
(광고 : 양재규 목자님) 말씀 : 사무엘하 5:1-16 요절 : (12) "다윗이 여호와께서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메시지와 같이, 고난을 감당하는 것보다도, 축복을 감당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높여 주셨을 때, 우리가 교만해지기 쉬운데, 다윗은 자기를 세우신 하나님,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나라를 높이신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축복의 때에도 나를 세우신 하나님을 기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높이시는 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다윗도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세움 받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맡겨 주신 축복을 겸손히 감당하고 성장하는 자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뮌헨의 이디모데 선교사님, 어제 이메일을 받았는데요. 곽베드로 선교사님께서 전에 다니시던 회계사 사무실에 우연히 연락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직원 채용계획 (특히 한국인)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희망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중보기도하면서, 뮌헨 역사 가운데 새로운 역사 이루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디모데 선교사님이 뮌헨 가운데 새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웨슬레 선교사님, E2 비자 얻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엠티가 다음 주 금토일(5/1,2,3)에 있는데, 전체 50명 이상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모세 목자님, 이번주 시편 112편 주일 말씀, 그리고 목요일 시편 공부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역사 섬기시는 임모세, 양안드레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중간고사 감당하시는 학생 목자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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