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영혼들을 외쳐 부르시는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하겠습니다.
먼저 학생수양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수양회 통해서 저희가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사랑을 확신하고 이길 수 있고
또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 어떠한 양이든지 찾아가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번 수양회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영접하고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수양회 되도록…
보면은 가정의 가장 큰 문제가 아버지인 것 같아요.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고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배울 수 있도록
70명의 새양, 학생 양들 초청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들 초청하고자 할 때 한꺼번에 왕창 초청하려고 하지 말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팀별이든지 요회든지 역사를 이룰 수 있어야겠습니다.
양 초청 역사에 많이 신경쓸 수 있도록… 작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각 단과대별로 사모님들과 조를 짜서 심방하고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100명 제자양성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에도 계속해서 피싱 역사와 1:1 역사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4월 16일날 부활절 예배 드려야 하는데 고린도전서 15장 암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까지 각 팀별로 암송대회 하고 팀별 선수들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죽으나 사나 변함없이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50명의 헌신된 기도의 용사들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도록
이번 주에는 자원자, 헌신자 받고자 합니다.
우리 모임이 하나님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World Mission Report와
양마가 목자님과 앤나 사모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철도대가 고대에 합병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성훈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세계 선교는 뉴욕과 톨레도, 아리조나 역사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37,38절 읽어보겠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에 보통 소리지르고 광고할 텐데
예수님은 명절 끝날에, 파장하는 분위기일 때
어느 때보다고 실망도 많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아주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정말 그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세상 것을 즐기고 목마름을 채우고자 하지만
그렇지만 채울 수 없는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아무리 큰 명절이라고 해도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와야만이 성령을 얻고 안으로부터 생수의 강이 넘쳐 흘러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면에 목마름을 채우고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이 시간에도 목마름 때문에 방황할 수밖에 없는 양들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또 적극적으로 말씀을 먹이고 생수의 강 되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해야겠습니다.
찬송가 316장 ‘목마른 자들아’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너무 조용하게 하기보다 10분 동안은 통성으로 합심기도 하겠습니다.
목마른 영혼들을 외쳐 부르시는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