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우리 마음 가운데 항상 주님께 대한 감사의 찬송이 넘쳐날 수 있도록
이시간 기도할 때에는
송사라 선교사님 위해,
학생 수양회 강사님들이 이번주까지 한번 쓰고 다음주까지 말씀을 완성하고
그 다음주에 충분한 리허설을 통해서 말씀을 암송해서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수양회 위해서 '오 나의 아버지' 라는 이름으로 간증식 메세지가 있습니다
간증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평신도 목자님 한 분과 사모님 중에 한 분 세워져서
나의 아버지에 대한 간증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연결시켜서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양들 초청에 힘을 써야 겠습니다
이제 2주조금 더 남아 있는데 70명 초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드미션레포트와 주일 예배를 위해서,
주일 예배에 양초청과 저희가 주일 예배를 성령충만한 가운데 드릴 수 있도록
항상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마가 목자님과 양앤나 선교사님위해서,
4월 22일 부터 23일에 있는 부활절 수양회 위해서
그리고 전원재, 장장군 목자님이 다음주에 있는
바이블 카페를 위해서 말씀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학생 목자님들이 중간고사를 잘 볼 수 있도록
오늘은 라틴 아메리카입니다
멕시코의 황아브라함 선교사님, 브라질의 박엘리야 선교사님,
베네수엘라의 서요한 선교사님, 칠레의 전여호수아 선교사님 위해서
캐나다의 라이어슨에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개척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
저희가 새벽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저희 각사람이 새벽기도 체질화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저는 작년만 해도 열심히 하지 않았었는데
마가 목자님이 여행 가시면서 광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새벽기도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잠이 너무 부족해 꼭 죽을 것 같더니
지금은 새벽기도가 몸에 딱 베었습니다
지정된 시간에 딱딱 나오니까 이제는 몸에 익어 새벽에 나올 때 몸이 가볍고 괜찮아요
저희 모임 가운데 새벽기도에 아주 익숙한
기도의 용사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새벽기도를 통해서 자신이 살아나고
가정과 저희 모임이 살아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저희 마음 가운데 항상 주님께 대한 감사의 찬송이 넘쳐날 수 있도록
아무리 힘들어도 찬송가 그냥 몇 곡 때리면 괜찮아요(^o^)~하하하
찬송가 가사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목소리 높여서 심령껏 부르면
마음속의 여러가지 불평, 불만, 원망, 두려움 다 없어집니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게 찬송가라고 그래요
찬송을 우리가 불렀다 그러면 막 귀를 틀어막는다고 못견디어 미친다고 합니다.
그게 찬송가의 위력인 것 같아요
우리가 마음으로 찬양하고 그러면서 기도하기 바랍니다
또 찬송가를 부르면서 기도하고 싶은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다 부르기가 좀 그러신 분은 4층에서 하셔도 좋겠습니다
4층 싫다 그런 분들은 여기서 하셔도 좋습니다
하여튼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찬송하고 기도하는 시간되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 마음 가운데 항상 주님께 대한 감사의 찬송이 넘쳐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