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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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4-02 (금) 23:31 |
| ㆍ분 류 |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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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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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6.xxx.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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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마리아 선교사님 수술후 뮌헨에서 온 편지
뮌헨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4.2. 김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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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세 목자님, 인원 사모님!
수술 잘 끝났습니다. 수술도 잘 되고 후유증도 없고 수술 후 약 네시간이 지난 후에 깨어나 안젤라 선교사님이 pick up 해 주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수술 전에 마취과 의사 한명은 복잡한 저의 병력을 보더니, '꼭 수술해야 하는가, 담당 의사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고 스스로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담당의사는 수술하는 게 좋다고 했고, 결국 다른 마취과 의사가 저를 맡아서 마취했는데,
다른 사람과 달리 아주 특별히 신경써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약으로, 또 아주 조심스럽게 마취를 했다고 했습니다. 수술이 끝난 다른 사람들 중에는 과거 저와 같이 토하며 괴로와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프다며 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아무 통증도, 구토증도, 후유증도 없이 아주 잘 끝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 부족한 저를 위해 그렇게나 많이 기도를 간절히 드려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후유증 없이 완벽하게 치료해 주신 줄 믿습니다.
센터는 정말 센터답게 벌써 어느정도 꾸며졌습니다. 예배 홀 옆에 있는 다락방은 아직 전혀 손을 대지 못했지만, 예배보며 말씀공부하는 홀은 이미 요한네스 장 목자님과 베드로, 주은이가 가서 책상을 조립하고 책꽂이를 조립하고 이리저리 ... 벌써 센터 모양을 갖추어 놓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술로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안젤라 선교사님이 아기까지 있어 힘든데 차로 이것 저것 나르며 수시로 드나들며 너무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피아노도 이미 옮겨놓았고, 이제 수양회 다녀와서 11일부터 그곳에서 첫 예배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뮌헨 대학 개척을 위해 귀한 생명의 산실로 사용해 주시고 많은 양들을 1:1에 보내 주시며 예수님의 제자로 양성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활절 수양회는 모두 다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모데 선교사님이 요한복음 20장, 베드로 선교사님이 고전 15:1-11절로 메시지준비하고 있고, 안젤라 선교사님, 요한네스 장 목자님, 그리고 주은이가 인생소감발표 합니다. 어제는 밤 11시까지 모든 리더가 다 저희 집에 모여 합심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강의안 수정하고, 한편에서는 인생소감 번역 함께 수정하며 바쁘게 북적댔습니다.
베드로 선교사님은 센터를 다녀오고 나서, 또 어젯밤, 수양회 준비로 집이 북적대자, - 이제 정말 뭐가 되는 것 같다 -며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 선교사님 심령에 새롭게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주셔서 모든 죄와 사단의 사망 권세가 사라지고 부활의 생명과 빛이 충만하여 뮌헨 개척 역사를 힘차게 섬기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첸 자매님은 기어이 중국 부모에게 갔습니다. 그러나 4월 14일에 돌아온다고 하며, 떠나기 전 저희 집에 와서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고 갔습니다. 그의 말이, 중국에서는 단순히 착한 부모님의 딸로, 전혀 자신의 존재를 찾지 못한 인생을 살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독일에 와서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 안에서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찾게 되었고, 이제는 이 하나님 앞에 이 identity를 갖고 하나님 위해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저의 속을 많이 썩히고 저를 많이 훈련시켰지만, 그래도 그 속에 심긴 하나님께 대한 믿음 인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계속 이곳 독일에 남아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키사 독일 지성인들의 좋은 영적 어머니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클랍디아 자매와 세바스챤이 현재로서는 확실하게 부활절 수양회 참석하는 양들입니다. 베드로 선교사님과 1:1 하던 디트마라는 형제는 오늘 센터에서 드디어 첫 1:1을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가는 수양회는 부담스럽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 안젤라 선교사님이 데리고 가려던, 다윗 제능이의 베이비시터 율리아 자매는 아직까지 결정을 못한 상태입니다. 안젤라 선교사님과 디모데 선교사님이 아기에게 매이면 섬기기가 쉽지 않은데, 하나님께서 어찌든 그 베이비시터도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수양회가 어찌든 저희 모든 리더들에게, 그리고 참석하는 양들 모두에게 충만한 부활신앙을 심고 부활의 산증인들로 세우는 수양회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세 목자님께 살아있는 부활의 메시지를 넘치게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활의 새 생명이 살아서 모세 목자님과 인원 사모님, 안암의 귀한 목자님들, 동역자님들 속에 충만한 새생명 역사 이루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계속 안암을 학생 제자양성과 세계선교의 귀한 산실로 귀하게 사용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기도를 감사합니다. 전여호수아 선교사님의 건강 회복위해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Happy Easter!
주 안에서 마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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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뮌헨 곽마리아 선교사님으로 부터 온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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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독일 뮌헨 곽마리아 선교사님으로 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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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방랑자를 목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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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선교사님 연락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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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대학에 한국어과 개설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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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수양회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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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가을 스탭목자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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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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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선교사님 짐바브웨 파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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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국 1등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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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선교 편지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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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UBF 세계대표 취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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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ULA, LUZ 개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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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여름 수양회 보고 (황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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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연합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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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배라 유비에프 소식: 부활절 소식과 양마가 선교사님 방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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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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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 Andreana Kang 선교사 가정 라트비아 지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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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나 장(장병희 권사) 선교사님 소천 영결식 메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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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부활절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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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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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와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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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파블로 이삭 리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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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ouis에서 소식전합니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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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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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부활절 수양회 소식 (from 황사라 선교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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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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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안암골 목자님들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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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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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필라델피아 노모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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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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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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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회가 부흥되기를 위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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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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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우간다 바이블 하우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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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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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혼들을 위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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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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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배라 유비에프 첫 요회 리더와 첫 뮤직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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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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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음화를 위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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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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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IPN |
2010년 IPN UBF 역사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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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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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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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s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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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엘리자벳한 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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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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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
브라질 여름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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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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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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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
2011년 미국/캐나다 UBF 총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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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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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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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상파울루 |
Nathan, Ataiena 결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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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óteo Han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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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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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워싱턴 주 리치랜드 개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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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브라함 |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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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퍼듀에서의 마지막소식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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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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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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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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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선교사님 Life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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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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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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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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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성탄예배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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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블로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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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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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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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성탄예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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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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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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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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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박다니엘(철규)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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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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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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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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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노아 선교사님에게 온 편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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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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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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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퍼듀 |
퍼듀에서 소식전합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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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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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오뎃사 가을 성경학교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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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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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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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센타 축구팀 창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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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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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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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씨애틀 |
아브라함스 오모딩 목자님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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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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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2010모스크바-뻬쩨르부르그 여름수양회 보고(김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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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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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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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캔배라 |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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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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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배라 |
양마가 선교사님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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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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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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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프라이버그 |
하나님께서 예쁜 딸아이를 주셨습니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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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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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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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IPN |
멕시코 IPN UBF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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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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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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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미션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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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민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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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워싱턴 |
유니스장(장미션) 출산 소식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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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디모데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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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N |
알렉산데르 목동 인생소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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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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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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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IPN |
양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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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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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씨애틀 |
아기 사라가 태어났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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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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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퍼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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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Han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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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씨애틀 |
졸업소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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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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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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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캔배라 |
캔배라 심방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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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 선교사님 |
2010-06-14
|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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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북한 |
평양과기대 방문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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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0-05-25
|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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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뉴욕 |
주일예배장소(Sunday Worship Servic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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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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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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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하나님의 은혜로 간호 학교 자리를 얻었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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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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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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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인도네시아 선교보고 from Pe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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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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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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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IPN |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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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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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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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프라이버그 |
간호학교 면접 및 입학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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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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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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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상파울루 |
중남미 수양회에 참가하려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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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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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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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베네주엘라 |
중남미 3개지역 여름수양회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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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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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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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라트비아 |
라트비아의 김갈렙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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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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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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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퍼듀 |
퍼듀 스티브 한 선교사님 한국 방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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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
2010-04-2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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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라이어슨 |
캐나다 라이어슨 부활절 수양회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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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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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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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L.A. |
석디모데,마리아,베키선교사님 사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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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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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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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성경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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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테반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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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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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콜롬비아 |
콜롬비아 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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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s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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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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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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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디모데(캐나다 험버) |
2010-04-13
|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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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IPN |
두명을 목동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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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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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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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국스탭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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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4-08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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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데폭 |
인도네시아 부활절 수양회 보고(Peter Le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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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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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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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성경학교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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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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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곽마리아 선교사님 수술후 뮌헨에서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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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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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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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멕시코시티 |
멕시코 박다니엘(철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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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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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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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뮌헨 |
뮨헨 UBF에 있는 성령의 역사에 관하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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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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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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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퍼듀 |
퍼듀 스티브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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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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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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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뮌헨 |
뮌헨에서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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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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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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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과테말라 |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님 초청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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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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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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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깨르따로 |
Queretaro 개척소식 (멕시코, 이갈렙 선교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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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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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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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뮌헨 |
뮌헨에서 온 편지. 꼭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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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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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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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뮌헨 |
Re..기도응답-센타구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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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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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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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루마니아 |
루마니아 피터 한 선교사님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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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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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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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씨애틀 |
2010년 시애틀 겨울 성경학교 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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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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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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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프라이버그 |
유노아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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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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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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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프라이버그 |
Re..유노아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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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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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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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김현유
김관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