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마다 성장해야 합니다.
최상현 목자님이 변했습니다.(오늘 메신저는 상현목자님인데, 울면서 전했습니다)
변화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여름수양회 갈 양들이 124명인데....
리더가 173명, 2세들 9명, CBF 어린이가 31명 그래서 314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그런데 완전등록 양은 75명입니다.
양들이 아직 완전등록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주까지 다 완전등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강사님들이 거의다 말씀을 썼는데, 이제 줄이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본인들이 줄어야 하는데, 잘 못해서 제가 잘 줄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메시지가 길지 않고 은혜 가운데 잘 증거되기를 기도합니다.
(장포인트목자님을 보시며) 언제 메시지를 주실 것입니까?
(장포인트 목자님은 대학원 일로 이틀을 꼬박 새고 오늘 새벽기도모임에 나왔습니다.
수양회 전까지 하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메시지를 (영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2세들의 라이프테스티모니도 한글로 번역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작업들이 있으나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섬기는 가운데
이 모든 것이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기도요, 진심이 되도록.....
베스트로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나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믿음이 성장하고 업그레이드 되도록.....
해마다 돌아오는 성경이 아닙니다.
불교과 힌두교는 윤회를 말하지만,
기독교는 성경은 처음과 끝을 말합니다.
창조가 있고 마지막 심판이 있습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것 같아 보이지만
우리는 분명히 어딘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직선을 그리고 있는데 그 끝은
(우리가)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올라가느냐 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느냐 전락하느냐 입니다.
우리는 해마다 성장해야 합니다.
sangtification(성화) 하다가 나중에 glorification(영화)해야 합니다.
우리의 성화의 최고 정점은 영화입니다.
여름수양회를 섬기면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믿음이 더욱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여름수양회를 섬기는 것은 이 성화의 한 과정입니다.
2세들도 테스티모니를 잘 정리하는 가운데
나의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현재 칠레 수양회가 진행중인데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일예배 말씀은 김모세 목자님이 전해주시고,
학생예배 김제임스 목자님, 영어예배는 David Kim Jr. 입니다.
곽베드로 선교사님이 8월 중으로 노동허가서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국제수양회전까지 입니다.
회사의 독일 회계사와 그 부인이 강력히 돕고계시다고 합니다.
회계사 부인이 한국사람이라고 합니다.
회계사는 독일 회사에 곽베드로 선교사님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도우심인줄 압니다.
아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쿠웨이트, 몽골, 일본에 계신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어제 중국에서 김리브가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가정교회 비디오 테잎을 가져오셨는데, 잘 편집해서
발표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개척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일까지 약정해서 바이블센타를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는 해마다 성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