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8절 읽어보겠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6절 보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한마디 말씀 생각할 때 세상에 정말 숨길 수 있는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드러내시고 거기에 맞는 보응을 하실 것이다 알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세상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이 한마디 말씀 앞에서 두렵고 경외함으로 하나님 앞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은 거짓되고 우리도 거짓되게 막 살기 쉽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지고 왔다 갔다 잔머리를 굴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26절 말씀을 통해서, 그럴 것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28절 보면은 몸은 죽여도 영원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말라…
우리를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한 분을 두려워해야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도 다 세신다고 했는데
우리의 머리털을 세실 정도로 우리를 다 아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깊은 사랑과 신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확신하는 가운데서
말씀에 기초해서 정직하게 또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부활장 암송대회 있죠? 암송대회 통해서 부활의 믿음을 새롭게 덧입을 수 있도록,
전원재 박권순 이강양 목자님이 고전 15장 말씀 나눠서 전하는데 기도해 주시고
팀별 대표들이 잘 외워서 그야말로 부활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말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인데
세리 레위를 부르시고 함께 하신 예수님을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말씀에 집중해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계속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고 이상한데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7, 28 양일간의 학생 MT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양이 가도 되고 안 가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양한테 억지로 막 하면 안 되지만, 하여튼 적극적으로 초청 역사 이루어야겠습니다.
합쳐서 총 100명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에 런치미팅과 소그룹 활동하던 사람도 초청해서
어느 정도 영적인 환경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360팀 일대일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전요한 목자님이 수양회 통해서 항상 강조하신 것이 ‘일대일을 통한 제자양성’입니다.
우리는 360팀의 일대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월 28일까지 셋집의 아저씨들 나갈 수 있도록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100명의 학생제자 양성과 새벽기도 용사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송사라 선교사님 건강과
뮌헨의 곽마리아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서
엘살바도르 파블로 선교사님 개척 역사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남미 국제 수양회 8월 20일에 있는데 황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잘 준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유럽 선교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날입니다.
유럽 지부장인 피터장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유럽 49개국 개척 역사를 잘 섬겨나가실 수 있도록
영국 차안드레 수산나 선교사님,
석디모데 석마리아 선교사님 가정,
정요한 선교사님과 동역자인 모니카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람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