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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월)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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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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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l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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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부장 수양회 보고
2010년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베네주엘라에서 열렸습니다. 베네주엘라는 후안 서, 안나 서 선교사님 한 가정과 신에스더 선교사님이 동역하고 있습니다. 중남미 18개국에서 25명, 미국에서 7명, 한국에서 3명, 총 35명이 모였습니다. 이 중에 페루의 에프라인(Efrain Atanacio), 엘 살바도르의 이시드로(Isidro Perez), 도미니카공화국의 호르헤(Jorge Coronado) 지부장들은 멕시코 현지 목자 출신들이고, 아르헨티나의 단 쿠퍼(Don Kuper) 지부장은 미국 현지 목자 출신입니다. 모든 순서는 스페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뎅기 열병을 앓고 있는 니카라과의 후안 킴 선교사님이 참석하지 못했고, 파라과이 후안 황 선교사님이 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3일 아침 10시, 두 대의 승용차와 중형 버스 한 대로 나누어 타고 베네주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를 출발했습니다. 동북쪽으로 2시간 반 정도를 산등성으로 난 길을 달려 수양관에 도착했습니다. 카라카스가 해발 900미터의 산악에 위치하고 있고, 카라카스를 벗어나서도 산들이 겹겹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수양관은 첩첩 산들이 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해발 1,700미터 고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루 세끼 식사는 매 끼 다른 메뉴로 베네주엘라의 안나 서 선교사님과 현지 목자님들이 친히 만들어 최고로 섬겨주었습니다.
첫째 날(3), 오후 4시에 금년에 황아브라함 선교사님을 이어 새롭게 중남미 지부장의 책임을 맡게 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이디모데 선교사님이 여호수아 18:1-10절 말씀으로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는 제목의 개회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남미 남은 나라들의 개척의 비전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이후에 각 나라 지부장들이 일 년 역사보고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4) 오전에는 그룹별로 주제 1강을 공부했고, 이어서 전요한 선교사님이 롬 1장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주제 2강을 그룹별로 공부하고, 제가 갈 5장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의 메시지는 빔프로젝트로 번역을 하지 않고 베네주엘라의 후안 서 선교사님이 동시통역을 했습니다. 두 개의 주제 말씀이 참석자들 속에서 힘 있게 역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볼리비아의 조스테반 선교사님이 가정교회론 중에서 부부의 관계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주제 2강으로 소감을 썼습니다.
셋째 날(5) 오전에 네 그룹으로 나누어 주제 2강 소감발표를 했습니다. 모두가 말씀을 통해 복음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하고, 성령을 따라 살고자 하는 분명한 방향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성령의 열매들이 풍성히 맺히고 성령의 권능을 가진 복음의 종들이 될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오후에는 금년에 중남미 3지역에서 열리는 여름수양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중남미는 크고 긴 대륙이라 나라간 거리가 멀고, 교통 사정이 있어 금년에는 멕시코에서 중미, 볼리비아에서 남미의 남쪽, 베네주엘라에서 남미의 북쪽 나라들이 세 그룹으로 나누어 여름수양회를 갖습니다.
이어서 광주 김느헤미야 목자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성경의 맥 잡기’ 강의가 있은 후, 저녁 식사 후에는 조직신학 1강을 섬겼습니다.
넷째 날(6) 오전에는 미처 발표하지 못했던 세 지구의 역사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남미 세 지역에서 열릴 여름수양회 강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금년 여름 세 지역의 중남미 수양회가 1천 번의 합심기도로 준비되어 말씀의 강력한 역사가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이어서 김느헤미야 목자님이 조직신학 2을 섬겼고, 점심 식사 후에 3강을 섬겼습니다. 세 강의를 통해 벌콥의 조직신학 개론을 전반적으로 쉽고 재미있고 포인트 있게 섬겨서 선교사님들의 성경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월 6일 토요일 베네주엘라서 전합니다.)
기도제목
1. 중남미 33개국 개척을 위해서(현재 22개국에서 개척 중)
2. 새롭게 지부장의 책임을 맡으신 이디모데 선교사님 위해서
3. 2010년 중남미 세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 여름수양회 준비를 위해 : 각각 1천 번의 합심기도로 준비. 중미(560명 참석, 메신저 호르헤, 이시드로, 세르지오), 남미1(250명 참석, 에프라인, 에릭, 단 쿠퍼), 남미2(250명 참석, 카리나, 구스타보, 리까르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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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aleb
2010-02-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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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conference date as follow :
Mexico Summer conference (8 countries: Guatemala, Costa Rica, Honduras, El Salvador, Dominican Republic, Nicaragua, Belize and Mexico in Mexico City on July 22-25),
Bolivia Summer Conference (7 nations Argentine, Uruguay, Paraguay, Peru, Chile, Brazil and Bolivia on July 29-Agu 1.)
Venezuela Summer Conference (5 countries:Colombia, Ecuador, Panama, Trinidad and Tobago, Venezuela on August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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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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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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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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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
 Alberta UBF 2008 report (꼭 읽어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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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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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서 온 편지(from M.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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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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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프라이버그 |
 유노아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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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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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오직 믿음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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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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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N |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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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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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르따로 |
멕시코 북부지부연합 부활절수양회 기도제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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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aleb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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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Romanian n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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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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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LA Joseph Cho 소식-Young David Cho sh.'s second s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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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복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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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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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정요한 선교사님의 발칸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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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된겸손 |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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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라트비아 |
김갈렙에스더 편지- 몰도바대신 라트비아개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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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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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한스데반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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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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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대학으로 선교사 파송되다~~~(본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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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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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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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서 온 편지(이사무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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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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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뮌헨 안젤라 리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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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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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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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양앤나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선교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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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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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안녕하세요? 빠블로 이삭 (이진근)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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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근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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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이디모데 선교사님 기도제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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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지기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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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에녹의 뉴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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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정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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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박다니엘(철규)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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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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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
둘째 John Won이 태어났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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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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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그 |
사랑하는 안암센타 목자님들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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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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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어버나샴페인 |
그리운 안암센타 목자님들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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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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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콜롬비아 |
콜롬비아 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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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s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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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깨르따로 |
Queretaro 개척소식 (멕시코, 이갈렙 선교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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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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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사진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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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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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
캐나다 알버타에서 소식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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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장 |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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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캔배라 |
캔배라 심방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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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 선교사님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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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퍼듀 |
퍼듀에서 소식전합니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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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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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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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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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
퍼듀의 스티븐 한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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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환 |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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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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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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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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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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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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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Noah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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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배라 |
정한나사모님 호주 방문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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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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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방랑자를 목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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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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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2009년 칠레 역사보고 (전 여호수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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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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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루마니아 |
the letter from monica jung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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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지기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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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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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from Charleston, South Carolin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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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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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서배너 |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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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o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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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프라이버그 |
둘째 아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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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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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어버나샴페인 |
사랑하는 안암 동역자님들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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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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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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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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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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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IPN |
멕시코 IPN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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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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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캔배라 |
크리스 목자의 두조카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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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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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프라이버그 |
사랑하고 보고싶은 안암골 동역자님들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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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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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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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뮌헨 |
중보 기도의 힘-선교 편지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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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중 |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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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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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프라이버그 |
개척 15주년 감사 예배 사진 및 기도 제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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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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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씨애틀 |
Seattle 새해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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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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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캔배라 |
정한나사모님 호주 방문4(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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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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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뮌헨 |
노동허가와 체류허가를 받았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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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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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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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뮌헨 |
뮌헨에서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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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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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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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폴린 목자님 편지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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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무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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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신에스더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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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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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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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Park's prayer topics (Chicag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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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순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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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콜롬비아 |
콜롬비아 심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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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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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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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프라이버그 |
레베카 야로슬라바 목자님 교생실습 프라이버그 확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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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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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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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워싱턴 |
Washington I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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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Yun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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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성탄 인사 (인도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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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디모데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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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뉴욕 |
주일예배장소(Sunday Worship Servic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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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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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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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베네주엘라 구스따보 목자님 감사/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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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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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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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야호 ^^ 칠레 전여호수아 선교사님의 편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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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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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루마니아 |
Christmas worship service news from Romania UBF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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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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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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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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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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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뮌헨 |
이디모데 선교사님 노동허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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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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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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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뉴욕 |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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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베드로 |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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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뮌헨 |
독일 디모데 목자님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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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지기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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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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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성경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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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테반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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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뮌헨 |
뮌헨기도제목^^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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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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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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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필라델피아 노모세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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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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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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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하나님의 은혜로 간호 학교 자리를 얻었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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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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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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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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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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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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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베네주엘라 |
2007년 베네주엘라 역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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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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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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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데폭 |
인도네시아 데뽁 센터 부활절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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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ee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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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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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오뎃사 |
오뎃사 UBF 방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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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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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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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테네시 필립 원 선교사가 워싱턴 FDA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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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8-06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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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멕시코 성탄예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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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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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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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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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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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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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루마니아 |
루마니아 피터 한 선교사님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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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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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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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행복이가 태어났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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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윗준길 |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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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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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IPN |
두명을 목동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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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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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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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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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시카고)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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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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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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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어제는 은혜 넘치는 세례성찬식이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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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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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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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IPN |
멕시코 아스까뽀살코 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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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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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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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시카고 |
북미 스텝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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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23
|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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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멕시코시티 |
멕시코 지부장 수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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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01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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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베네주엘라 |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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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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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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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프라이버그 |
사랑하고 보고 싶은 안암골 목자님들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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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운화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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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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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뉴욕 |
뉴욕의 장디모데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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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디모데 |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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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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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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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김갈렙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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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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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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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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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국스탭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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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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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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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보추와나 |
칠레 1회 여름수양회 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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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호수아 |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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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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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프라이버그 |
게네랄 다비드 송 선교사님의 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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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근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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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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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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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보고 from Pe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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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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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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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뮌헨 |
긴급 중보 기도 제목- 선교 편지 (뮌헨)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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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중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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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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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칠레 |
칠레 겨울 수양회 기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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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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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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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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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 개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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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브라함 |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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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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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멕시코시티 |
멕시코시티 성탄 예배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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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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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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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도쿄 |
20주년 예배 및 법인 등록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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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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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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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L.A. |
미국 글렌데일 김아브라함 선교사님 통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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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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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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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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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전여호수아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선교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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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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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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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씨애틀 |
Seattle UBF 소식 전해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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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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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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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