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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텝 수양회 보고
  2010 북미 스탭수양회는 2월 18-20일에 시카고에서 열렸습니다. 약 250명의 미국 캐나다 스탭들과 22명의 국외 손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영국 1, 독일 5, 러시아 4, 멕시코 2, 엘살바도르 2 , 한국 8 명). 수양회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카고 원투원 보컬팀이 특송을 부른 후에 마더 베리께서 여호수아 2:8-21에 기초해서 “붉은 줄”이라는 제목으로 개회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이방인임에도, 라합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습니다. 그녀가 창 밖으로 내려 놓은 붉은 줄은 그녀의 믿음의 표시였고 이로 가족을 구원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피의 약속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정교회들을 통해서 포스트모던 시대에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은 2009년 12월 9일 이후로 그의 9번째 반복하는 메시지를 유창한 영어로 유머와 힘 그리고 확신가운데 전하셨습니다. 그의 메시지 주제는 롬 1:8-32에 대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였습니다. 그는 결론짓기를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그리고 지성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서 북미를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 삼읍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파워풀하고 확신을 주는 메시지에 기초해서 우리는 깊이 소감을 써서 지역별 스터디 그룹에서 발표했습니다. Dr. Joseph Schafer의 메시지는 “초대 교회의 씨앗과 열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소주제는 행 2:22-47의 “가정교회 사역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첫번째 가정 교회는 베드로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통해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되었습니다. 그들의 성경공부, 교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에 대한 헌신은 우리 가정교회의 기본적인 특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 후 Wheaton College의 Dr. Scott Moreau 의 특강 “Contextualization.” 이 있었습니다. 그의 영감을 주는 강의는 우리로 하여금 한국 선교사들로 인한 북미 캠퍼스의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토론을 위해 4개의 트랙으로 나누었습니다. “가정 교회의 요소들, 제자도에 있어서 네트워킹/동역, 물질적 관계 및 예배, 상담” 이었습니다. 또 여러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의 전세계 지부장 수양회 참석 ; 라틴 아메리카 수양회 초청 ; 젊은 제자들 수양회 보고 등이었습니다. 새로 개척하는 지부인 위스콘신주 메디슨의 Dr. Abraham Jung은 막 9:23에 기초해서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의 기도제목은 주일예배, 7팀 일대일, 지난달 합류한 2세 Paul Toh 위해, 그의 박사 후 과정 연구와 직장 위해. 출판부는 최근 출판된 마더 베리의 일용할양식 책자를 소개했습니다. 다음번 미국 스탭수양회는 2010년 8월 26-28일에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릴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므로 이번 수양회를 마쳤습니다. 1. 부끄러워하지 않고 지성인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2. 3번의 라틴 아메리카 수양회를 위해 3000번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a. 멕시코, 중앙지역 수양회: 7.22-25(멕시코), 510명 초청, 50명 손님 / 주제강사: Jorge, Isidro and Sergio. b. 남부 라틴 아메리카 수양회: 7.29-8.1 (볼리비아), 125명 초청, 125명 손님 / 주제강사: Efrain, Eric and Don Kuper. c. 중부 라틴 아메리카 수양회: 8.5-8(베네주엘라), 200명 초청, 50명 손님 / 주제강사: Karen, Gustavo and Ricardo d. New Latin America director : M. Timothy Rhee Regional coordinators: Isaac Park, Esteban Cho, Juan Seo 3. 중동 수양회 : 8월 12 부터 4. 2010년까지 배가 양성, 561개 미국 캠퍼스, 251개 캐나다 캠퍼스 개척. 2041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 미국이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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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Moses Noah
이창무
Dani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