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31, 32절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 반대로 얘기하면 죄가 우리를 부자유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죄 가운데서 자유케 하는 것은 진리…
진리가 무엇인가? 예수님 자신이시죠? 36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케 되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예수님은 또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를 분명히 죄로 가르치십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대는 죄를 죄로 가르치지 않는 사상과 말 속에서
우리가 자유케 되어야 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두려워하는 게 죄다, 염려하는 게 죄다…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말하지만
예수님은 더 나아가셔서 감사하지 않는 것, 기뻐하지 않는 것…
예수님은 그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잘못 되어서 그런 것이다.
죄의 현상들인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죄를 드러내시고, 다른 방법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서 해결하십니다.
죄를 죄로 알지도 못하고 치료받을 생각도 못하는 자들을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그런 우리 마음에 십자가를 보여주시고 어찌할꼬 고백이 나올 때
나의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의 십자가가 다가오면서 자유케 됩니다.
이 아침에도 나의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성령께서 드러내어 주시는 죄를 고백하고 이것을 용서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영접하고
우리 심령이 정말 속에서부터 자유해지는 역사가 이 새벽에 충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송사라 선교사님 암 치료 위해서,
100명의 제자양성 역사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두 가지를 생각할 때마다 이 두 가지 기도제목에서 올해…
제 개인적인 신앙과 기도생활에서 승리를 이루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길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가 되고 1000 팀의 1:1 이루어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World Mission Report 하나님께서 정말 축복해 주셔서
2041년까지 10만 명 선교사 파송, 2010년까지 배가의 역사 이루어주실
믿음과 비전을 충만히 덧입을 수 있도록,
섬기시는 마더베리 선교사님과 많은 목자님들이 실제적으로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요한복음 말씀역사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김모세 목자님께 말씀과 성령과 건강으로 충만케 하셔서
말씀 역사, 전체역사 섬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부활절 예배 역사 위해서
부활의 스피릿이 충만해서 저희 가운데 죄와 사망의 법이 얼씬도 못하도록
다음 주 새벽기도는 고린도전서 15장으로 하는데
부활장 말씀이 저희 가운데 강력으로 역사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5월 학생수양회 역사를 위해서,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수양회 될 수 있도록
다른 무엇보다도 학생 목자님들의 일로서 수양회 섬기지 않고
학생목자님들이 은혜 받는 수양회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양들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수양회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들 70명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강의 아버지의 기쁨 오규진 목자님
2강 아버지의 아픔 한만석 목자님
3강 아버지의 사랑 송대장 목자님
본격적인 말씀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녁특강 ‘나의 아버지’... 학사 목자님들 중에서 강사가 잘 정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초청역사 등록 역사 다음 주 중에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주 런치 미팅을 한번 봤는데 잘 되고 있더라구요. 양들도 많이 오고…
다른 무엇보다도 학생 목자님들이 참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3월 한 달 동안 얼마나 굶주렸는가… 밥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리고
캠퍼스에서 홀로 투쟁하는라고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는데 …
우리 목자님 한 분은 캠퍼스에서 모여가지고 짜장면 먹고 있는 게 그렇게 부럽다고 부러워하더라고요.
서로 교제하고 나누는 데 상당히 굶주려 있던 것 같아요.
런치 미팅 잘 이루는 가운데…
학생 목자님들이 잘 먹고 즐거워하고 얼굴이 훤해질 때에
양들이 쭈삣쭈삣 하다가도 왔다가도 마음을 잘 열고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런치미팅 역사 계속해서 잘 되고 이것을 구심점으로 해서 초청역사 이루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죽으나 사나 기도하는 50인의 새벽기도 용사를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정확한 숫자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절반은 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셔서 많은 역사가 있는데 기도로 섬기고 개인적으로 기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아리 등록 역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공대나 본교 진행하고 있는데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한지나 사모님 득남하셨는데 중간에 잠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위기를 넘겼고
지금은 건강 회복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만석 목자님이 기쁘면서도 또 사모님 아프셔서 힘든 점도 있으실 텐데
‘아버지의 아픔’ 말씀 전하시는데 학생수양회 메시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되보고 아버지 되서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아픔도 있는 것을…
창세기 3강 ‘네가 어디 있느냐’ 그 말씀을 잘 증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광주에 내려가 계신데 사모님 속히 회복되시고
한만석 목자님 그 심정을 가지고 말씀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