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품고 눈물을 흘리는 기도의 종이 되게 하소서
이번 여름 수양회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진정한 그리스도가 되심을
확신을 덧입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여름수양회 하나님께서 말씀 강사를 세워주시도록
그리고 학생 양 100명을 초청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송사라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주일예배 이번 주 생수의 강 말씀을
제(김모세 목자님)가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명의 학생 제자 양성과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세계 선교기도제목은
라틴아메리카와 캐나다입니다
칠레와 베네수엘라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요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들로 빨리 와서 우리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우리 눈꺼풀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라
죄에대해서 너무나 무감각하고 문제의식이 없고
그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있는
자기 백성을 생각하신 하나님이 아주 답답하시고
안타까워 하신 것 같습니다
우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우리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라
우리 눈꺼풀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라
울지 않는 세태 속에 눈물을 흘리는 전문적인 사람을 불러다가
눈물을 흘리게 해서 죄가 얼마나 심각한가 깨닫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 시대의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 시대의 죄악에 대해서 너무 무감각하게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자기 문제에만 너무 빠져서
자기것만 구하는 사람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안좋은 것이 그 중에 꽤 있습니다
성범죄도 1위를 다투고 여러가지 면에서 엉망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고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그런 하나님 믿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우리나라는 하나님 볼 때 큰 위기입니다
하나님을 믿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또 하나님을 믿어도 여전히 구복적인 신앙을 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조금도 생각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주일이니까 예배나오고 예배끝나면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행하는 이런걸 볼 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런 죄악의 시대 속에서 우리 시대를 위해서
우리 민족을 위해서 또 캠퍼스 영혼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눈에서 중보기도를 하는 눈물을 흘리고
이 백성의 죄를 내 죄로 여기고 간절히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라 할 정도로
회개를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고
이시간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시대를 꼭 품고 상한 심령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의 종 예레미야와 같은 눈물의 기도의 종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품고 눈물을 흘리는 기도의 종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