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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할 때 그 믿음은 분명히 헛것이다
말씀 읽어보겠습니다. 39절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는 헛된 자부심 속에서 죄인으로 자부하게 하지 못하는 그들에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큰소리를 자꾸 치느냐 그러면 아브라함의 자손답게 행사를 해라 그런 삶을 살고 믿음의 살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예수을 다 주님이라고 시인을 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느냐 그거는 귀신도 한다 귀신도 보면 예수님 딱 보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여 하는데 저희도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할 때 그 믿음은 분명히 헛것이다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워낙 많은 신앙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 활동들 속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를 잘 발견하지 못하는 가능성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제(손사무엘 목자님)가 목자님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 자신에게 항상 하는 거고 항상 조심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저희들도 일대일을 하고 남을 가르치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그러려고 그러는 건 아닌데 올라가게 되고 워낙 많은 시간을 센타에 있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자인가 잊어버리게 되는 때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도 처음부터 그럴려고 했던 건 아닌 것 같아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열심히 하는 그 자체가 그것이 주님을 가리고 나중엔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타산지석이 되어서 항상 하나님 앞에 어떤 자인가 신앙의 거품을 빠지게 하는 제일 좋은게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와 자신을 바라볼 때 빠지는 것 같아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저(손사무엘 목자님)같은 경우는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만나면 거품이 빠집니다 내가 굉장히 훌륭한 사람인 것 같은데 일은 다하죠 센타에도 훨씬 많이 나오고 옛날에는 일도 잘 못하고 밍기적 거리다가 지금은 일도 이제 잘하고 그런데 언젠간 보면 거품이 다빠지느냐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만나면 여전히 하나도 안변했구나 많이 깨닫게 됩니다 딴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하기를 원하시는데 그부분에서 성장하질 않으면 우리가 겉으로 아무리 신앙활동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성장했다고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 앞에서 죄인된 자기를 계속 발견해 나가면서 성장 조금하다가 활동물로 가려지지 않고 우리가 날마다 주님 주시는 말씀과 여러 가지 사건속에서 자신의 죄인됨을 깊이 발견하고 날마다 십자가의 용서의 사랑을 깊이 덧입고 내면적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종다운 내면과 삶을 소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사라 선교사님위해, 백명제자양성 역사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 일대일 천팀 역사 이역사는 우리가 도저히 할 수 없기에 하나님만 하실수가 있습니다 고백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새벽기도 용사 50인을 저희에게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요한복음 말씀역사 김모세 목자님이 잘 섬기도록 다음주 부활예배 다음 한주동안 엘리야팀 고린도전서 15장말씀주셔서 부활의 생명이 저희 가운데 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5월 학생 수양회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저희가운데 충만하도록 새양 70명 역사 말씀강사로 세우신 오규진 한만석 송대장이 말씀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동아리 등록을 위해 오늘은 주일날입니다 주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시겠습니다 주일날 말씀을 받아야 소감을 깊이 쓰고 한주간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새벽을 승리해야 하루를 승리하고 주일을 승리해야 나머지 6일을 승리한다 주일날 우리가 말씀을 잘 받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말씀의 통로인 김모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사단이라도 그렇게 할 것같아요 일일이 할 필요 없이 이 통로를 잘 조이면 다 못먹잖아요 저희가 이 아침에 김모세목자님을 위해 성령 충만함과 건강과 말씀 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건지 주일날 다쉬고... 이것이 바로 우리 전체 모임을 지키고 한사람한사람을 지키는 길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잘 받는 두 번째는 우리자신도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다른 날은 다 쉬어도 주일 아침은 개인 예배로 지난 6일간의 더러움, 무거움을 그런 죄짐을 다 내려놓고 우리 마음이 비어지고 깨끗해야 말씀이 들어올 것 아닙니까 뭔가 우리 마음에 가득차있고 우리 마음이 지저분하고 이러면 오늘 말씀에서 말씀이 거할 것이 없다 하신것처럼 말씀을 들으면 졸리기나 하고 말씀에 대한 잡생각이 들어오고 판단이 생기고 그런 것들이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고 비워진채로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보면 주일날 다들 늦게 일어나고 또 주일날 얼마나 모임이 많습니까 요회모임 오케스트라 하루종일 왔다갔다하다가 주일하루가 끝나는 것이 많습니다 다른날은 못해도 주일 아침에는 반드시 개인예배를 지난 한주간의 죄짐과 인생의 짐을 다 내려놓고 비고 빈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주일 말씀이 우리 심령을 다 채울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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