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경희
ㆍ작성일	2006-04-18 (화) 10:18
ㆍ	미국

ㆍ추천: 0 ㆍ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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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의 믿음
기도제목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사라 선교사님, 100명 제자 양성을 위해서

학생 수양회, 말씀 강사인 오규진, 한만석, 송대장 목자님들 위해서
그리고 70명 참석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양들 마음이 바뀌어야 할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내가 양들을 도전하고, 내가 끈질기게 도전하면 양들이 맘이 바뀌고, 불쌍해서라도 가 줄 것이다
이런 맘으로, 내 노력으로 양들을 초청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단순하게,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믿고 저희는 다만 기도하고 도전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70명 초청 역사 이루어 주십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을 때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World Mission Report를 위해서, 특히 말씀 전하시는 마더 베리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양마가, 양앤나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U of C 부활절 수양회가 있다고 합니다.
금년 시카고 부활절 수양회도 U of C에 모여서 한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주일 예배를 위해서 항상,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을 초청할 때도 환경이 좋아야 한다, 메시지가 양에게 맞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양에 대해 환경이나 메시지나 이런 거 생각하기 시작하면 복잡해서 못합니다.
성령이 친히 강력으로 역사하여 주시는 예배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철도대 Bible Cafe 전원재 목자님
서초 Bible Cafe 장장군 목자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새벽기도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의 용사 50명이 있지만 사실 저는 각 가정에서 최소한 한 명씩
그리고 요회에서 다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100명 제자 주시고 또 키워낼 그릇을 만들려면
새벽기도가 잘 살아야 할 것입니다.
손사무엘 목자님 기도 특강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학생 목자님들과 양들 중간고사 있는데
All A+ 맞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투쟁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적은 평생 갑니다. 평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너 그 때 시험 볼 때 어떻게 했느냐?'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우리 조상은 예수님을 잘 믿었다고 했는데 전기를 한번 써볼까?
공부는 어떻게 했을까' 하고 학교 가서 성적표 떼어 보면 다 나옵니다. (하하하 웃음^^)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그까이꺼 성적 뭐... 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못 받으십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시험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 부활절 이후 성경을 바꾼다고 했는데
어제 회의에서는 여름 수양회 이후에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찬송가가 바뀐다고 합니다. 찬송가가 바뀌고 성경책과 찬송가 합본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미리 사서 손해보는 일 없도록, 누가 산다고 하면 말려 주십시오.

톨레도의 폴홍 선교사님, 양마가 Jr. 선교사님
버지니아의 마크윤 선교사님
뉴욕의 데이빗 백 선교사님, 이바하 선교사님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조베드로 선교사님 물질자립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필요한 과정이 있어서 한 학기 더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애리조나의 데이빗김 선교사님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손사무엘 선교사님의 기도 특강 이틀째 말씀 중)
요절말씀 (누가복음 18장) 7절 8절 말씀 읽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