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그리스도!
오규진 목자님이 말씀을 아주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
수양회 말씀강사로 세워야겠다 하는 분명한 방향이 생겼습니다.
선교사로 가기 전에 한 말씀 깊이 받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수양회를 위해서 준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7월 21일부터 25일까지인데
지난 번에 목자님들이 모여서 열심히 기도를 하고 말씀도 정했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전체 타이틀은 ‘Jesus, the Christ’로 정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다빈치코드도 나오지만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 상대적인 생각들이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변함 없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도행전이 시작하면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중심 메시지도
예수는 그리스도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수양회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진정한 그리스도 되심을 확신하고
이 믿음 기초해서 열심히 복음 전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수양회는 가가지고 마지막 날에는 세례 하고 세례성찬을 하고 돌아오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확증하고 돌아오는 수양회 되면 좋겠습니다.
양들을 적극 초청해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그리스도가 됨을 깨닫게 해야겠습니다.
여름 수양회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주시구요.
티켓도 오늘 도안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레는 나와서 양들 초청에 적극적으로 힘써야겠습니다.
차트 만드시는 분은… 차트는 부영 목자님이 만드시나요?
차트도 만들어서 붙이고 발빠르게 여름 수양회를 향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약 40일 조금 더 남아있습니다. 7월 21일부터고 지금 7일이니까
앞으로 40일 좀더 남았는데 그 동안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새벽에서부터 밤까지 주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모든 것을 기도로 의지하면서, 수양회 준비하면서 저희가 기도의 그릇을 새롭게 이루길 기도합니다.
그 동안 새벽기도 열심히 나왔는데 형제 장막 팀에서 좀 약해진 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전열을 가다듬고 스피릿을 덧입는 가운데 새벽기도를 감당해야겠습니다.
또 이번 여름수양회 섬기면서 월드컵을 극복할 수 잇도록
게임이 새벽에 많이 있던데 그거 보느라고 새벽기도 빼먹을 수 있습니다.
월드컵을 이기고 진정한 월드컵 승자가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월드컵 이것 생각하면 갑갑하고 그런데, 월드컵의 컵을 들으면 예수님의 잔이 생각나는데
예수님의 잔을 마시자 하면서 여름 수양회를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여간 우리가 여러가지 장애를 잘 극복하고 수양회를 섬겨야겠습니다.
이번 주 주일말씀 전하시는 폴홍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여기 저기 많이 다니시는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있는 묙요미팅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동안 World Mission Report 때문에 몸과 맘이 많이 바빴는데
내일 목요미팅 통해서 말씀을 우리 전체가 깊이 받고 또 구체적으로 본격적인 말씀 역사 이루도록
내일 목요미팅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 제자양성 역사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오규진 목자님은 100명 제자양성 들으면 갑갑하다고 했는데… 갑갑하죠.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갑갑한데,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 시원해집니다.
열심히 믿음을 갖고, 이번 수양회가 또 이 역사의 기초가 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어제 박영길 목사님이 안드레 박이라는 이름으로 콜럼비아에 파송되셨습니다.
루카스 조 선교사님을 잘 배우고 실제적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산 개척을 위해서 기도하겟습니다.
오늘은 라틴 아메리카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멕시코 황아브라함 선교사님과
브라질 엘리야 박 선교사님,
칠레의 전요호수아 선교사님,
페루 에프라임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저희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믿어야겠습니다.
사단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는 방법이
자꾸 회의를 심고 예수님이 누구신가 의심하게 만들고
예수님을 부처님하고 나란히 놓는다거나
별것도 아닌데 굉장히 신경을 써서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긴장하게 만들고 그럽니다.
이런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깊이 만나고
일생 예수님을 좇는 삶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